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루이 사하가 구단을 향해 빅 사이닝을 촉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하는 최근 인터뷰에서 맨유가 꿈꾸는 타깃은벨링엄이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시나리오지만맨유가 구단 레전드 사하의 조언대로 벨링엄 영입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친 시나리오 "맨유, 주드 벨링엄 영입해야 한다".."모든걸 갖췄어, 프리미어리그 복귀 원할 것" 구단 레전드의 강력 추천!

스포탈코리아
2026-04-01 오후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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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루이 사하가 구단을 향해 빅 사이닝을 촉구했다.
  • 보도에 따르면 사하는 최근 인터뷰에서 맨유가 꿈꾸는 타깃은벨링엄이다.
  •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시나리오지만맨유가 구단 레전드 사하의 조언대로 벨링엄 영입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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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루이 사하가 구단을 향해 빅 사이닝을 촉구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사하가 맨유에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시도할 것을 강력히 권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하는 최근 인터뷰에서 "맨유가 꿈꾸는 타깃은벨링엄이다. 미친 생각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는 모든 것을 갖춘 선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운동 능력을 지녔고, 8번과 10번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여기에 리더십까지 갖춘 확실한 월드클래스"라며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할 가능성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꿈꿔볼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맨유의 중원 보강은 올여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시즌 종료 후 카세미루의 이탈이 확정된 가운데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소 두 명 이상의 미드필더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하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중간한 보강이 아닌, 확실한 월드클래스 영입으로 중원을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한 셈이다.

벨링엄은 버밍엄 시티를 거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132경기 24골 24도움을 기록하며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했고, DFB-포칼 우승도 경험했다. 이후 2023/24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그는 데뷔 시즌부터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

첫 시즌 42경기 23골 12도움을 기록하며 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에도 58경기 15골 14도움으로 꾸준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올 시즌은 어깨 수술 여파로 출발이 늦었지만, 복귀 이후에도 29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팀의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영입 가능성은 높지 않다. 레알이팀의 핵심 자원인 벨링엄을 쉽게 내줄 가능성은 극히 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수는 존재한다. 지난 2월 영국 매체 '풋볼365'는 "천문학적인 제안이 들어올 경우, 레알 마드리드가 벨링엄의 미래를 두고 고민할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시나리오지만맨유가 구단 레전드 사하의 조언대로 벨링엄 영입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풋볼팬캐스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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