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기적으로 점찍어온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가 이적에 열린 입장을 보이며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 관심은 사라진 적이 없었고, 최근 들어 다시 속도를 내는 분위기라며 그는 왼발잡이에 피지컬이 뛰어나고, 빌드업 능력까지 갖춘 데다 장기적으로 리더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자원이다.
- 이러한 흐름 속에 수비 보강이 필요한 맨유가 다시 한 번 영입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기적으로 점찍어온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가 이적에 열린 입장을 보이며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해 "에버턴의 핵심 수비수 브랜스웨이트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맨유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지난 두 번의 이적시장에서도 여러 센터백을 검토했고 그때마다 브랜스웨이트의 이름이 반복적으로 언급돼 왔다. 관심은 사라진 적이 없었고, 최근 들어 다시 속도를 내는 분위기"라며 "그는 왼발잡이에 피지컬이 뛰어나고, 빌드업 능력까지 갖춘 데다 장기적으로 리더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자원이다. 23세라는 나이를 고려하면장기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브랜스웨이트는 2019년 칼라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해2020년 에버턴으로 이적한 뒤 블랙번 로버스, PSV 에인트호번 임대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23/24시즌에는 에버턴의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으며 공식전 41경기에 출전했고, 지난 시즌에도 33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기여했다.

올 시즌에는 개막 직전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지만, 지난 1월 복귀 이후 곧바로 주전 자리를 되찾으며 현재까지 8경기에 출전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수비 보강이 필요한 맨유가 다시 한 번 영입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물론 맨유의 센터백 뎁스 자체는 얇지 않다. 에이든 헤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마테이스 더리흐트, 레니 요로, 그리고 재계약이 유력한 해리 매과이어까지 다수의 자원이 포진해 있다.
그러나 마르티네스와 더리흐트, 요로 등 주전으로 뛰어야 할 선수들이잦은 부상으로 시즌 중 이탈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리스크다.

현재 맨유는 리그 15승 10무 6패(승점 55)로 3위에 올라 있으며큰 변수가 없다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가 유력하다. 올 시즌은 리그컵과 FA컵에서 일찍 탈락해 일정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었지만다음 시즌에는 최소 4개 대회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수비진 보강 필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매체는 "브랜스웨이트는 공을 다루는 능력, 상황 판단, 공중볼 장악력까지 갖춘 잉글랜드 내 최고 수준의 젊은 수비수 중 한 명"이라며 "첼시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맨유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몇 달 사이 선수 측과 접촉이 이뤄졌으며단순한 금전 조건이 아닌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맨유가 영입 경쟁에서 한발 앞서 있음을 시사했다.
사진= 클러치포인트, 게티이미지코리아,Kolow Mont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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