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경고누적으로 부천FC1995와 중요한 일전에서 결장하는 악재를 맞았다.
- 광주는 최근 홈 5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어 홈 이점을 앞세워 반전을 꾀해야 하는 상황이다.
- 경기장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며 전화위복으로 삼으려 했다.

[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경고누적으로 부천FC1995와 중요한 일전에서 결장하는 악재를 맞았다. 그를 대신해 임시 지휘봉을 잡은 김광석 코치는 걱정하지 않았다.
광주는 1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자에서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약 한 달 만에 홈 경기를 치른다.
최근 광주의 상황은 좋지 않다. 원정 3연전에서 1무 2패에 9실점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일부 주전 선수들의 부상 이탈, 이정규 감독의 부재를 안고 싸워야 한다. 광주는 최근 홈 5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어 홈 이점을 앞세워 반전을 꾀해야 하는 상황이다.
김광석 코치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감독님도 경고 누적으로 못 나오는 상황이다. 감독님과 일주일 내내 미팅도 많이 했고, 선수들도 인지하고 있다. 경기장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며 전화위복으로 삼으려 했다.
이어 "어제 특별히 이야기 하기 보다 일주일 내내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가 이야기 하기에 구상과 경기 진행 관련해서 어떻게 할지 다 이야기 마쳤다"라며 이정규 감독 부재 우려를 지우려 했다.
광주는 강원FC와 지난 6라운드 원정에서 0-3 완패와 함께 슈팅 0개를 기록할 정도로 부진했다. 올 시즌 필드골이 2골 밖에 없는 상황에서 반전이 절실하다.
김광석 코치는 "일주일 훈련 동안 이야기를 많이 했다. 경기 도중 작은 디테일에서 차이가 났다. 감독님, 선수들과 소통하면서 준비를 잘 했다. 이번 경기는 지난번과 다를 것이다"라고 달라진 경기력과 결과를 예고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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