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에이스 손흥민과 이강인이 멕시코 매체가 선정한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해야될 스타에 선정됐다.
- 우선 매체는 한국 대표팀의 멕시코 입성을 두고 몬테레이와 멕시코시티를 수놓을 아시아의 우아함이라고 짚었다.
- 또한 이강인에 대해서도 그와 함께 파리 생제르맹 FC(PSG)의 젊은이강인 역시시험대에 오르게 된다며 이강인은 프랑스 거함의 핵심으로 자리 잡게 한 특유의 화려한 기술과 넓은 시야를 앞세워 멕시코 팬들의 눈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몬테레이와 멕시코시티를 수놓을 아시아의 우아함."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에이스 손흥민과 이강인이 멕시코 매체가 선정한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해야될 스타에 선정됐다.
멕시코 스포츠 전문 매체 '소이풋볼'은 11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에서 뛸 10명의 슈퍼스타, 당신의 눈앞에서 뛰게 될 선수는?"이라는 타이틀을내걸고보도했다.
매체는 "대륙별 플레이오프가 모두 끝나고 본선 진출국이 최종 확정되면서 멕시코 현지의 월드컵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를 뜨겁게 달굴 4가지 주요 관전 포인트와 10명의 선수들을집중 조명했다.
여기에는라민 야말, 페드리, 페란 토레스(이상 FC 바르셀로나)가 버티는 스페인과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CF)가 이끄는 우루과이의 격돌이 첫 손에 꼽혔다. 아울러 루이스 디아스,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포진한 콜롬비아 대표팀의 활약상도 주요 기대 요소로 거론됐다.


이 가운데 단연 이목을 사로잡는 건 단연 대한민국 대표팀. 특히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쿠보 타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이토 히로키(FC 바이에른 뮌헨) 등이 포진한일본(튀니지전·몬테레이)과압두코디르 후사노프(맨체스터 시티 FC)를 보유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콜롬비아전·멕시코시티)처럼,멕시코 현지에서 월드컵 조별리그를 치르는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의 손흥민과 이강인만 호명됐다는 점이 그 남다른 위상을 증명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대회 A조에 편성됐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 멕시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른 뒤, 몬테레이로 이동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운명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일 예정이다.
우선 매체는 한국 대표팀의 멕시코 입성을 두고 "몬테레이와 멕시코시티를 수놓을 아시아의 우아함"이라고 짚었다. 이어"대한민국 대표팀은 특유의 역동성으로 현지 경기장에 엄청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호평했다.

특히 한국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할 두 에이스를 향한 찬사가 이어졌다. 매체는 "지난 10년간 아시아 축구의 절대적인 아이콘으로 군림한 '레전드' 손흥민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이 현지에서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방문객 중 한 명"이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이강인에 대해서도 "그와 함께 파리 생제르맹 FC(PSG)의 젊은이강인 역시시험대에 오르게 된다"며 "이강인은 프랑스 거함의 핵심으로 자리 잡게 한 특유의 화려한 기술과 넓은 시야를 앞세워 멕시코 팬들의 눈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사진=대한축구협회,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