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팬들에게 손흥민의 은사로 널리 알려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USMNT)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외부 시선은 여전히 냉정하다. 보도에 따르면 존슨은 자신의 축구 팟캐스트를 통해 미국의 월드컵 성적을 두고 파격적인 내기를 제안했다. 미국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8강 무대를 밟지 못했고, 2010년, 2014년, 2022년에서는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

맙소사! 손흥민 은사 "2002년 한국처럼 4강" 외쳤는데…현실은 냉혹 "미국 8강? 감옥도 간다" 충격 내기 제안!

스포탈코리아
2026-04-16 오전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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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국내 팬들에게 손흥민의 은사로 널리 알려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USMNT)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외부 시선은 여전히 냉정하다.
  • 보도에 따르면 존슨은 자신의 축구 팟캐스트를 통해 미국의 월드컵 성적을 두고 파격적인 내기를 제안했다.
  • 미국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8강 무대를 밟지 못했고, 2010년, 2014년, 2022년에서는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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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국내 팬들에게 손흥민의 은사로 널리 알려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USMNT)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외부 시선은 여전히 냉정하다.

미국 매체 '에센셜리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과거 신시내티 벵갈스의 전설로 활약했던 채드 존슨의 발언을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슨은 자신의 축구 팟캐스트를 통해 미국의 월드컵 성적을 두고 파격적인 내기를 제안했다. 그는 "미국이 월드컵 8강에 진출한다면 사우스비치에서 나체로 뛰며 가슴에 'USA'를 쓰겠다. 감옥에 가든 벌금을 내든 상관없다"고 말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 발언은 단순한 농담이라기보다는 냉정한 현실 인식에 가깝다. 미국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8강 무대를 밟지 못했고, 2010년, 2014년, 2022년에서는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 2018년에는 본선 진출조차 실패했다.

특히 존슨은 NFL의레전드임에도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매체 역시 "그는단순한 비판이 아닌, 미국 축구의 현실을 반영한 의견을 내놓았다"고 짚었다.

물론 이번 대회에서 미국은 파라과이, 호주, 튀르키예와같은 조에 배치됐다. 전력상 무난한 통과가 예상된다. 거기에 이번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다.

미국은 사실상 홈 이점을 안고 경기에 나서게 되는 셈이다. 그리고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 역시 이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쳐왔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달프랑스 매체 '레키프'와의 인터뷰에서 "축구에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공식이 없다. 그래서 더 아름다운 스포츠"라며 "논리와 비논리가 공존하는 것이 축구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좋은 선수단과 강한 정신력을 갖췄고 홈 팬들의 지원도 있다. 2002년 한국, 2022년 모로코처럼 놀라운 성과에 도전할 수 있는 조건은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월드컵에서 홈 어드밴티지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해왔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열광적인 홈 응원을 등에 업고 사상 첫 4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모로코가 사실상 홈과 같은 환경 속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4강 진출을 이뤄냈다.

다만 모로코는 완전한 개최국이 아니었던 만큼, 포체티노 감독이 참고할 사례로는 2002년의 대한민국일가능성이 크다.

결국 미국은 홈 이점이라는 분명한 무기를 쥐고 있지만이를결과로 연결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냉정한 평가 속에서 포체티노 감독이 기적을만들어낼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Up The Spur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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