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오현규의 이름 앞에 가격표가 붙었단 주장이 제기됐다. 튀르키예 T24는 18일(한국시간) 베식타스 구단은 오현규의 이적료 책정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매체가 밝힌 오현규의 몸값은 4,000만 유로(약 692억 원)다.

파격 결단! 오현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탄력 붙는다...이른 스텝업 가능성 활짝, 튀르키예 매체 "베식타스, 이적료 책정했어"

스포탈코리아
2026-04-21 오전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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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오현규의 이름 앞에 가격표가 붙었단 주장이 제기됐다.
  • 튀르키예 T24는 18일(한국시간) 베식타스 구단은 오현규의 이적료 책정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 매체가 밝힌 오현규의 몸값은 4,000만 유로(약 692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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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오현규의 이름 앞에 가격표가 붙었단 주장이 제기됐다.

튀르키예 'T24'는 18일(한국시간) "베식타스 구단은 오현규의 이적료 책정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매체가 밝힌 오현규의 몸값은 4,000만 유로(약 692억 원)다. 이는 베식타스를 넘어 튀르키예 역사에 길이 남을 이적료로, 소위 말하는 빅클럽도 심사숙고해야 하는 액수다.

다만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았단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풀이하면 확률은 희박하나 해당 금액을 지급할 의사가 있는 구단이 나올 시 이적을 허용한단 입장인 셈이다.

최근 오현규는 그야말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겨울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은 후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반짝 활약일 수 있단 세간의 의심을 비웃듯 계속해서 공격 포인트를 누적하며 맹위를 떨치고 있다.

현재 오현규는 리그 10경기 6골 1도움, 컵대회 1경기 1골을 기록하며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그러자, 몇몇 프리미어리그(PL) 구단에선오현규 영입을 검토하고 있단 흥미로운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실제로 '튀르키예 가제타시'는 지난 13일 "잉글랜드구단이 베식타스에서 폭발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오현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한국인 공격수는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 공중볼 경합 능력, 탁월한 골 결정력 등을 앞세워 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맨유와 토트넘이오현규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팀토크' 역시 비슷한 결의 소식을 다뤘다.맨유와 토트넘이 오현규를 살피고 있으며 여름 이적을 시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만일 이들 보도대로 베식타스가 오현규의 값어치를 책정했고, 영입을 추진하는 구단이 있다면 또 다른 프리미어리거의 탄생을 기대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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