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서 맞붙을 체코가 상대적 약체 과테말라와의 경기를 통해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체코 축구협회는23일(한국시간) 오는 6월 5일 미국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했으며 객관적인 전력 측면에서 수준 이하란 평이 지배적이다.

[오피셜] 파격 결단! 홍명보호 대비 되겠어?...대한민국 첫 조별리그 상대 체코, FIFA 랭킹 96위, 과테말라와 최종 모의고사

스포탈코리아
2026-04-25 오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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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홍명보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서 맞붙을 체코가 상대적 약체 과테말라와의 경기를 통해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 체코 축구협회는23일(한국시간) 오는 6월 5일 미국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실제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했으며 객관적인 전력 측면에서 수준 이하란 평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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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홍명보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서 맞붙을 체코가 '상대적 약체' 과테말라와의 경기를 통해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체코 축구협회는23일(한국시간) 오는 6월 5일 미국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첫 경기 시작이 6월 12일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본 무대에 오르기 전 최종 리허설로봐도 무방하다.

체코의 북중미 월드컵 로드맵을 고려할 때 해당 경기는 대한민국, 멕시코를 대비한상대로 낙점할 것이란 전망이 주를 이뤘다. 이에 FIFA 랭킹 15위~30위 이내 국가 가운데 일정이 맞는 팀과 맞대결을 준비할 것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렸다.

다만 체코는 파격적인 선택을 단행했다. 과테말라는 FIFA 랭킹 96위로, 냉정하게 평가할 시 월드컵 레벨과는 거리가 있다. 실제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했으며 객관적인 전력 측면에서 수준 이하란 평이 지배적이다.

체코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배경은 크게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우선 월드컵이 임박함에 따라 높은 강팀과 친선전을 잡기 어려웠을 것이다. 세계 최정상급 라인업을 구성한 국가들이 일제히 '스파링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합했을 것이다. 이 경우 FIFA 랭킹 41위 체코가 여타 국가를 제치고, 우위를 점하긴 현실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다.

또한 월드컵에 앞서 '위닝 멘탈리티'를 고취시키며분위기를 끌어올리고자, 약팀을 택했을 수 있다. 선수단의 자신감을 채우고, 내려 앉은 팀과의 경기에 적응력을 높이고자, 의도적으로과테말라를 골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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