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리버풀 월드는 24일(한국시간) 리버풀 시절 디아스와 함께 뛰었던 알칸타라가 뮌헨의 디아스 영입을 매우 현명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하며 그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고 전했다. 올 시즌뮌헨 공격의 핵심으로 발돋움한 그는44경기25골 17도움을 폭발시키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이다. 뮌헨이 이미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 확정 지은 가운데, 내친김에 독일축구연맹(DFB) 포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정조준하고 있다.

'탈리버풀, 신의 한 수!'…뮌헨서 '트레블' 노리는 디아스, 前 소속팀은 5위 '추락'→전 동료, "영입 탁월한 선택" 호평

스포탈코리아
2026-04-24 오후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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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리버풀 월드는 24일(한국시간) 리버풀 시절 디아스와 함께 뛰었던 알칸타라가 뮌헨의 디아스 영입을 매우 현명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하며 그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고 전했다.
  • 올 시즌뮌헨 공격의 핵심으로 발돋움한 그는44경기25골 17도움을 폭발시키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이다.
  • 뮌헨이 이미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 확정 지은 가운데, 내친김에 독일축구연맹(DFB) 포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정조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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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이 루이스디아스를 영입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영국 매체 '리버풀 월드'는 24일(한국시간) "리버풀 시절 디아스와 함께 뛰었던 알칸타라가 뮌헨의 디아스 영입을 매우 현명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하며 그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고 전했다.

디아스는 현재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올 시즌뮌헨 공격의 핵심으로 발돋움한 그는44경기25골 17도움을 폭발시키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이다.

소속팀의 기세도 매섭다. 뮌헨이 이미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 확정 지은 가운데, 내친김에 독일축구연맹(DFB) 포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정조준하고 있다. 만일뮌헨이 세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른다면, 디아스는 개인 커리어 사상 첫 트레블을 달성하게 된다.

그는 직전 팀인리버풀에서4년 6개월 동안 통산 148경기 41골 19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의 선봉장으로 활약한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PL)를 비롯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 등 다수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발군의 실력을 뽐냈으나, 아쉽게도 UCL우승과는 연이 닿지 않았다.

이처럼 디아스가 뮌헨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며 트레블 기회까지 잡자, 과거 뮌헨과 리버풀 두 팀 모두에서 활약했던 티아고 역시 그의 이적을 높게 평가했다.

티아고는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과의 인터뷰에서 "뮌헨은 현재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디아스를 영입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리버풀에서 함께 뛰었기에 그를 아주 잘 안다. 디아스는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정말 훌륭한 친구"라며 "물론 뱅상 콤파니 감독 역시 팀을 아주 잘 이끌고 있다. 현재 뮌헨은 베테랑과 유망주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팀이며, 이들의 경기를 보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라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디아스의 이적 타이밍은 그 어느 때보다 적절했다. 그가 떠난 후 리버풀은 올 시즌 UCL과 FA컵에서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카라바오컵에서는 16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설상가상으로 PL에서도5위(16승 7무 10패·승점 55)에 머무르며 다음 시즌 UCL 진출권 획득조차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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