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다시 한번 침묵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LA F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콜로라도 래피즈와9라운드 홈 경기에서 0-0,무승부를 거뒀다. 이에 득점포가 나오지 않는 현실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분노 폭발! 손흥민, '월드컵 적신호' 77분 뛰고도 슈팅 제로...교체 아웃 되며 불만 토로→홍명보호 해결사, 어쩌나

스포탈코리아
2026-04-23 오후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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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이 다시 한번 침묵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 LA F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콜로라도 래피즈와9라운드 홈 경기에서 0-0,무승부를 거뒀다.
  • 이에 득점포가 나오지 않는 현실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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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다시 한번 침묵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LA F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콜로라도 래피즈와9라운드 홈 경기에서 0-0,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77분을 소화했지만,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채 고개를 떨궜다.

손흥민은 길어지는 골 가뭄 탓인지,연신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교체로 불러들이자,벤치로 향하며 고개를 저었고, 중얼거리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후 중계 화면에 포착된 손흥민은 다소 격양된 표정으로, 실망스럽단 제스처를 취했다.

최근 LA FC는 좀처럼 깊은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 6경기에서 5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단독 1위를 질주했다. 하지만 이내 3경기연속 승리를 놓치며 3위 자리마저 위태롭게 됐다.

길어지는 부침에 '에이스' 손흥민마저 마땅한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현재 LA FC의 경기력을 손흥민 개인의 퍼포먼스로만연결 지어 해석하는 것엔 무리가 있다. 손흥민은 리그 8경기에서 도움 7개를 올리며 수준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만 그간 손흥민이 해결사로 증명해 온시간이 있기에 다른 선수들보다 엄격한 잣대가따라붙고 있다. 이에 득점포가 나오지 않는 현실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비단 LA FC에서 만의 문제는 아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목전에 둔 대표팀 역시 손흥민의 발끝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앞서 손흥민은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주장이자,최다 득점원으로 제 몫 이상을 해왔다. 이에 손흥민이 킬러 본능을 회복하지 못할 시 눈앞으로 다가온 대표팀의 월드컵 플랜에도 빨간불이 켜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진=LA FC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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