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파엘 레앙(AC 밀란)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를 비롯한 복수의 유럽 및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레앙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맨유는 현재 4-2-3-1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지만 측면에서 확실한 파괴력을 갖춘 윙어가 부족하다며 구단은 올여름 왼쪽 윙어 보강을 원하고 있고, 레앙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내다봤다.

와! "매우 매력적 금액" 월드클래스 윙어가 단돈 1194억? 맨유, 당장 영입 나선다 "파괴력 갖춘 윙어 필요해"

스포탈코리아
2026-04-27 오후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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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파엘 레앙(AC 밀란)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를 비롯한 복수의 유럽 및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레앙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 매체는 맨유는 현재 4-2-3-1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지만 측면에서 확실한 파괴력을 갖춘 윙어가 부족하다며 구단은 올여름 왼쪽 윙어 보강을 원하고 있고, 레앙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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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파엘 레앙(AC 밀란)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를 비롯한 복수의 유럽 및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레앙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레앙은 약 6,000만 파운드(약 1,194억 원) 수준의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현 시장에서 다수 빅클럽들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평가하는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밀란은 레앙과의 계약 기간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올여름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약 6,000만 파운드 수준의 이적료를 확보할 경우다른 포지션 보강과 재정 완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앙은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CP 유스 출신으로 2017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프랑스 릴을 거쳐 2019년 밀란에 합류했고, 데뷔 시즌부터 33경기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한 그는 2021/22시즌 세리에 A에서 34경기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세리에 A MVP와 올해의 선수까지 동시에 석권했다. 올 시즌 역시 리그 28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레앙의 활약에 힘입어 밀란은 현재 19승 10무 5패(승점 67)로 리그 3위에 올라 있으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가 유력한 상황이다.

다만밀란은 재정 부담을 고려해 팀 내 최고 가치 자원인 레앙의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이다.

이런흐름 속에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사실상 확정한 맨유가전력 개편을 위해 레앙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모양새다.

매체는 "맨유는 현재 4-2-3-1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지만 측면에서 확실한 파괴력을 갖춘 윙어가 부족하다"며 "구단은 올여름 왼쪽 윙어 보강을 원하고 있고, 레앙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내다봤다.

사진=mufcglobal,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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