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FC가 그라운드 안팎에서 대스타 손흥민 효과를 확실하게 누리고 있다.
- LA FC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홈 경기에서 데포르티보 톨루카를 2-1로 제압했다.
- 최근 LA FC의 홈구장 BMO 스타디움은한국인 셀럽들 사이에서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LA FC가 그라운드 안팎에서 '대스타' 손흥민 효과를 확실하게 누리고 있다.
LA FC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홈 경기에서 데포르티보 톨루카를 2-1로 제압했다.
지난 26일 메이저리그사커(MLS) 10라운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전에서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2도움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0-0 팽팽한 균형이 유지되던 후반 4분 세르지 팔렌시아의 크로스를 티모시 틸만에게 내주며 선제골을 도왔다. 그러나 LA FC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28분 톨루카의 헤수스 앙굴로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무승부의 기운이 맴돌던 후반 추가 시간 1분 다시 한번 손흥민이 번뜩였다. 왼쪽 측면에서 환상적인 궤적의 프리킥을 은코시 타파리에게 배달해 극장골을 만들어냈다.

그러자, 전광판은경기장을 찾은 '셀럽' 윤은혜와 아덴 조가 열광하는 모습을 비췄다. 윤은혜는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노래했고, 이후 배우로 변신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아덴 조는한국계 미국인 배우로 글로벌 히트작'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들의 방문 소식은 LA FC 공식 채널에도 담겼다. 구단은 "집 안에서(in the house)"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하며 반가움을 숨기지 못했다.

최근 LA FC의 홈구장 BMO 스타디움은한국인 셀럽들 사이에서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당장 올해만 해도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운 수많은 셀럽이경기장을 찾아 손흥민과 인증샷을 남겼다. 이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퍼지며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로 연결되고 있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스타들은 마치 유행인 듯 직접SNS에 올리길 반복하고 있다. 이에 LA FC 계정은 세계 각지의 팬들에게 직관적으로 소개되며 빠른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윤은혜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LA FC SNS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셜] 23년간 765경기 88골 '살아있는 역사' 애슐리 영, 2025/26 끝으로 은퇴 "내 커리어 매우 자랑스러워"](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6/04/30/2025052909553183897_2094848_351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