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4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인판티노 회장은 2016년 제프 블래터 전 회장이 비리 의혹으로 물러난 뒤 경선을 거쳐 FIFA의 수장이 됐다. 현지 보도 등에 따르면인판티노 회장의 연임은 사실상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中 대환호! 진짜 월드컵 길 열린다...전례 없는 48개국, 체제 개편, 인판티노, FIFA 회장 4선 확실시, 내년 3월 모로코서 선거

스포탈코리아
2026-05-01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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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4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 인판티노 회장은 2016년 제프 블래터 전 회장이 비리 의혹으로 물러난 뒤 경선을 거쳐 FIFA의 수장이 됐다.
  • 현지 보도 등에 따르면인판티노 회장의 연임은 사실상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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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4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은 1일(한국시간) "인판티노 회장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된FIFA 총회 마지막 순간에 내년 3월 모로코서 열리는 다음 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2016년 제프 블래터 전 회장이 비리 의혹으로 물러난 뒤 경선을 거쳐 FIFA의 수장이 됐다. 이후2019년,2023년 단독 출마해 연임에 성공했다.

본래 FIFA 회장직의 임기는 4년이며 연임 횟수엔 제한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2016년 합산 임기를 12년으로, 고정하는 규정이 신설됐고, 인판티노 회장은 블래터 전 회장의 임기를 물려받았던터라 2031년까지 FIFA를 이끌 수 있는 상황이다.

현지 보도 등에 따르면인판티노 회장의 연임은 사실상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출마하겠단 후보를 찾아보기 어려운 만큼 이번에도 독주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중국으로선 그야말로 반가운 소식이다. 그간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 참가국숫자를 늘리는 데 혈안이 된 듯한 행보를 가져갔다. 특히 중국, 인도로 대표되는 거대 시장을 지닌 국가들의출전 기회를 마련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역사상 최초로 48개 국가가 참여하게 됐다. 기존 32개 국가에서 무려 16개국을 추가했다.그동안 월드컵을 향해 강한 욕심을 드러내 온 중국 입장에선 인판티노 회장의 연임은 절호의 기회로 볼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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