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김민재가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할 수 있단 주장이 반복되고 있지만, 정작 독일에선 아직 루머에불과하단 반응이다.
-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은 6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김민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수 또한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 매체는 김민재가나폴리 시절 한솥밥을 먹은 바 있는은사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을 따라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민재가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할 수 있단 주장이 반복되고 있지만, 정작 독일에선 아직 루머에불과하단 반응이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은 6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김민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수 또한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김민재가나폴리 시절 한솥밥을 먹은 바 있는'은사'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을 따라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다만이적료 등을 둘러싼 양 구단의 입장 차를 알리며좀처럼 협상에 속도가 붙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독일선 이와는 사뭇 결이 다른 보도를 내놓고 있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TZ'는 김민재가 이탈리아서 관심받는 선수임을 틀림 없지만, 개인 합의설은 사실무근이며 이적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가져간 적 역시 없다고 확신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다음 시즌 개막에 앞서 선수단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인 뮌헨서 거취 여부를검토하고 있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고 동의했다.
그러면서도 "추후 행선지를 놓고 주목할 선수라는 점은인정하나 현재 시점에서 놓고 볼 때 이적 가능성은 그저 추측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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