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가 더 큰 목표에도전하길 원하고 있지만,유럽 빅리그의 관심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세르비아 막스벳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설영우가 지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일관하며그를 향한 일부 구단의 관심이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설영우는 지난해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필두로, 몇몇 구단의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다.

'악' 월드컵 부진 나비 효과! '국가대표' 설영우, 미래 계획에 차질...프랑크푸르트 필두로, 유럽 주요 리그 구단 관심 줄어

스포탈코리아
2026-08-18 오전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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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설영우가 더 큰 목표에도전하길 원하고 있지만,유럽 빅리그의 관심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 세르비아 막스벳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설영우가 지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일관하며그를 향한 일부 구단의 관심이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 설영우는 지난해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필두로, 몇몇 구단의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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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설영우가 더 큰 목표에도전하길 원하고 있지만,유럽 빅리그의 관심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세르비아 '막스벳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설영우가 지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일관하며그를 향한 일부 구단의 관심이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설영우는 지난해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필두로, 몇몇 구단의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다.

매체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 관계자들은 지난겨울 설영우의 경기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세르비아를 찾기도 했다.

당시 프랑크푸르트를 이끌던 알베르트 리에라 감독은설영우를 높게 평가했고, 영입가능성을 물색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실제 이적은 성사되지않았다. 올여름에도 프랑크푸르트는 설영우와 연결되고 있지만,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져가진 않는 모양새다.

이러한 결정을 내린 배경엔리에라 감독이 팀을 떠남에 따라 설영우가 뒷순위로 밀려났으며 월드컵 부진 등이 겹친 것으로 알려졌다.

설영우는 즈베즈다에서 세르비아 무대를 그야말로 평정했다.첫 시즌부터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공식전 42경기에서 6골 8도움을 기록하는 등핵심으로 활약했고,지난 시즌에도 50경기에서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두 시즌 연속 수페르리가 올해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6월 열린 북중미 월드컵은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 대표팀이 치른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지만, 부진한 모습으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는 유럽 주요 리그 이적을 추진 중이었던 설영우의 계획에 차질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설영우가 더 높은수준의 행선지를 찾고 있지만, 적어도 현재까진 바이아웃 550만 유로(약 90억 원)를 감당할 접근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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