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던김민재가 성공적으로 복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RB 라이프치히와의 친선 경기 도중 무려 세 명의 선수가 예기치 못한 부상 및 컨디션 난조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매체에 따르면 17일 열린 뮌헨의 팀 데이 행사에 라이머와 김민재가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韓 대표팀, 악재 피했다! "좋은 소식 전해져"...'부상 이탈' 김민재, 복귀 완료 "정상적으로 그라운드 누벼, 장기 결장 위험 없다"

스포탈코리아
2026-08-18 오후 05:23
158
뉴스 요약
  •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던김민재가 성공적으로 복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지난 15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RB 라이프치히와의 친선 경기 도중 무려 세 명의 선수가 예기치 못한 부상 및 컨디션 난조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 매체에 따르면 17일 열린 뮌헨의 팀 데이 행사에 라이머와 김민재가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던김민재가 성공적으로 복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매체 '바이에리셔 룬트풍크'는 18일(한국시간) 최근 친선전 도중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 우려를 샀던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의몸 상태 소식을 전했다.

최근 뮌헨은 가슴 철렁한 순간을 겪었다. 지난 15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RB 라이프치히와의 친선 경기 도중 무려 세 명의 선수가 예기치 못한 부상 및 컨디션 난조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우선 전반 6분 만에 콘라트 라이머가 다비드 라움과 강하게 충돌한 뒤 절뚝거리며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할 수 없다고 판단해 사샤 보이와 교체됐다.

선발 출격했던김민재 역시 후반 21분허벅지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았고 곧바로 교체 아웃됐다. 설상가상벤치로 물러난 뒤,허벅지에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까지 포착돼우려를 자아냈다.

이어 후반 26분교체 투입된 자말 무시알라마저 그라운드를 누빈 지 10분 만에 폭염으로 인해 혼자 휘청거리더니 현기증을 느끼며 쓰러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다행히도 이들은 모두 큰 부상을 피하며 정상적으로 훈련에 복귀할 전망이다. 매체에 따르면 17일 열린 뮌헨의 '팀 데이' 행사에 라이머와 김민재가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무시알라의 경우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동료 해리 케인이 인터뷰를 통해 무시알라이미 회복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라이머 역시 행사에 참석해 스스로의 상태를 덤덤히 전했다. 그는 "모두 괜찮다. 타박상을 좀 입어서 허벅지 근육이 살짝 부어오르긴 했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곧바로 다시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김민재의 상태를 두고 "김민재에게서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이 한국인 수비수는 팀 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개 훈련에서 이미 정상적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라이프치히전 교체 아웃은 그저 단순한 근육 과부하에 따른 반응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장기 결장할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김민재의 무사 복귀는 소속팀 뮌헨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국가대표팀 입장에서도 천만다행인 소식이다. 대표팀은 오는 9월 24일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28일 우루과이, 10월 2일 베네수엘라,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과 총 4차례의 A매치 친선 경기가 촘촘하게 예정돼있다. 수비의 핵심인 김민재가 건재함을 과시함에 따라, 다가오는 4연전 일정에도 차질 없이 합류해 대표팀 수비진을 든든하게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