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잉글랜드 대표팀이 훈련 장비를 도난당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영국 매체 BBC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이 캔자스시티에 도착하기 전 훈련 장비를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과 잉글랜드 선수단이 캔자스시티에 도착하기에 앞서 장비를 훈련장에 미리 배치하려던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벌어진 것이다.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 노리는데'...잉글랜드 황당 악재! "공·축구화 등 훈련 장비 도난"→용의자 2명 체포

스포탈코리아
2026-06-13 오후 07:30
373
뉴스 요약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잉글랜드 대표팀이 훈련 장비를 도난당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 영국 매체 BBC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이 캔자스시티에 도착하기 전 훈련 장비를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 토마스 투헬 감독과 잉글랜드 선수단이 캔자스시티에 도착하기에 앞서 장비를 훈련장에 미리 배치하려던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벌어진 것이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잉글랜드 대표팀이 훈련 장비를 도난당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영국 매체 'BBC'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이 캔자스시티에 도착하기 전 훈련 장비를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현재 정확히 어떤 장비가 사라졌는지 파악하고 있다. 공과 축구화 등이 도난당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훈련 거점인 캔자스시티 스워프 사커 빌리지로 장비를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훈련 장비를 운반하던 차량이 파손됐고, 이후 일부 물품이 사라진 사실이 확인됐다.

토마스 투헬 감독과 잉글랜드 선수단이 캔자스시티에 도착하기에 앞서 장비를 훈련장에 미리 배치하려던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벌어진 것이다. 현지 경찰은 사건 현장에 출동했으며 FA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2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캔자스시티 경찰 대변인은 "캔자스시티에 도착한 대표팀 차량에서 일부 물품이 사라진 것과 관련해 장비 도난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도난 사건은 월드컵 첫 경기를 준비하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매체 역시 "이번 도난 사건으로 크로아티아와의 월드컵 첫 경기를 준비하는 투헬 감독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잉글랜드는 오는 18일 오전 5시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을 치른다.

L조에는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를 비롯해 가나와 파나마가 속해 있다. 객관적인 전력상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조 1위를 다툴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만큼 첫 경기 결과가 L조 선두 경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역사상 3번째로외국인 감독을 선임하며 1966년 이후 60년만에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가 대회 첫 경기부터 예상하지 못한 악재와 마주하게 됐다.

사진= 골닷컴,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