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을 노리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빗장을 걸어 잠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대한민국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와의 경기에이틀 앞서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 모여세부 전술을 가다듬었다. 이날 대표팀은사실상 1위 결정전으로 봐도 무방한 멕시코 전에 앞서 철저한 보안 속외부 시선을 차단한 채 비공개 훈련에 돌입했다.

[현장 이슈] 홍명보호, '철저한 외부 차단' 오직 멕시코전 준비에 집중...90분 비공개 훈련, '사상 첫 조별리그 2연승 정조준'

스포탈코리아
2026-06-17 오전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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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을 노리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빗장을 걸어 잠갔다.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대한민국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와의 경기에이틀 앞서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 모여세부 전술을 가다듬었다.
  • 이날 대표팀은사실상 1위 결정전으로 봐도 무방한 멕시코 전에 앞서 철저한 보안 속외부 시선을 차단한 채 비공개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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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과달라하라(멕시코)] 박윤서 기자=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을 노리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빗장을 걸어 잠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대한민국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와의 경기에이틀 앞서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 모여세부 전술을 가다듬었다.

이날 대표팀은사실상 1위 결정전으로 봐도 무방한 멕시코 전에 앞서 철저한 보안 속외부 시선을 차단한 채 비공개 훈련에 돌입했다. 월드컵의 경우 경기 전날기자회견 및 미디어 앞공개 훈련을 진행해야 한다.

이에 사실상 멕시코를맞춤 대비할 마지막 기회에서 선수단은웃음기를 뺀 채, 1시간 30분가량 구슬땀을 흘렸다.

대표팀 관계자는 "전날에 이어 강상윤, 윤기욱 등 훈련 파트너 2인을 포함해 총 28명 완전체가 참가했다"라며 "오늘 비공개 훈련은컨디션에 따라 나뉘어실내 훈련장에서 진행된 웨이트 및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닻을 올렸다. 이후코디네이션 훈련, 코너킥, 프리킥 상황서 몇 가지세트피스 옵션을 점검해 보는 걸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1차전 결과가 좋았던 만큼, 2차전서 큰 틀의 변화를 주진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고민이 많던 백스리 역시 체코전서 안정된 모습을 보였기에 김민재를 중심으로, 이기혁, 이한범이 좌우로 포진하는 형태를 유지할 확률이 높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부상이 있던 배준호, 김태현이 정상훈련을 소화해 2차전에 나설수 있다. 이에 후반전 운영은 사뭇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수 있다.

만일 홍명보 감독이 예상치 못한 포진으로,멕시코를 공략하길 원한다면최전방의 주인공을 바꿔줄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1차전서 교체 출전해 골 맛을 본오현규를 선발로내세우고, '캡틴' 손흥민을익숙한 왼쪽 측면으로 배치해올 시즌 소속팀서 익숙한 조력자 역할을 쥐어 줄 수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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