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가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됐지만, 공허한 표정과 웃음기 없는 얼굴로 이목을 끌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하고, 시상대 정중앙을 밟았다. 무적함대 스페인은 연장 후반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이후 16년 만이자,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득점왕보단"...음바페, 사상 첫 2회 연속 골든 부츠에도 깊은 아쉬움 "결승행 염원했어"

스포탈코리아
2026-07-20 오후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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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킬리안 음바페가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됐지만, 공허한 표정과 웃음기 없는 얼굴로 이목을 끌었다.
  •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하고, 시상대 정중앙을 밟았다.
  • 무적함대 스페인은 연장 후반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이후 16년 만이자,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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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됐지만, 공허한 표정과 웃음기 없는 얼굴로 이목을 끌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하고, 시상대 정중앙을 밟았다.

'무적함대' 스페인은 연장 후반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이후 16년 만이자,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전 생애 첫 골든 부츠(득점왕)를수상할 가능성이 거론됐던리오넬 메시는 공격 포인트 없이 침묵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로써 10골을 기록한 음바페가 8골에 그친 메시를 누르고, 사상 첫 2개 대회 연속 골든 부츠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그럼에도 음바페는 만족하지 않았다.'folksmadrid' 등은 해당 경기를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는 음바페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음바페는여자 친구로 알려진 넷플릭스 시리즈 '엘리트들'로 익숙한 스페인 배우에스테르 엑스포시토 등과요트 위에서결승전을 지켜봤다.

선상 위에 자리한 이들이 축제 분위기를 즐긴것과 달리 음바페는 시종일관 별다른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다. 여기엔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한 아쉬움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에 따르면 음바페는 "솔직히 말하자면, 득점왕 타이틀보단 결승행을 염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folksmadrid,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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