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의 FC포르투 이적이 공식 발표만을 남겨두게 됐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계약 체결과 구단의 공식 발표가 잇따를 전망이다. 황인범의 이적이 확정되면석현준(용인FC)에 이어 FC포르투 유니폼을 입는 역대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된다.

황인범, 마침내 포르투갈 도착! "포르투 고위 관계자가 VIP 출구서 직접 영접"…오늘 메디컬→85억 이적 공식 발표 임박

스포탈코리아
2026-07-20 오후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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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황인범의 FC포르투 이적이 공식 발표만을 남겨두게 됐다.
  • 메디컬 테스트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계약 체결과 구단의 공식 발표가 잇따를 전망이다.
  • 황인범의 이적이 확정되면석현준(용인FC)에 이어 FC포르투 유니폼을 입는 역대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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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황인범의 FC포르투 이적이 공식 발표만을 남겨두게 됐다. 황인범은 포르투에 도착했으며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황인범이 전날 밤 늦게 포르투에 도착했다. 그는 프란시스쿠 사 카르네이루 공항 VIP 출구를 통해 빠져나왔으며, 현장에는 FC포르투의 엔리케 몬테이루 최고운영책임자가 마중을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29세의 한국인 미드필더 황인범은 휴식을 취한 뒤 오늘 필수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에이전트들과 사전에 합의한 대로 3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단 간 이적 협상도 이미 마무리됐다. 매체에 따르면 FC포르투는 황인범의 소속팀 페예노르트에 이적료 500만 유로(약 85억 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앞선 17일 헤코르드는"FC포르투와 페예노르트가 황인범의 이적을 두고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 이적료는 500만 유로"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매체는 "황인범은 일요일 오후 10시쯤 포르투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3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서에 서명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황인범이 예정대로 포르투에 도착하면서 이적 절차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계약 체결과 구단의 공식 발표가 잇따를 전망이다.

황인범의 이적이 확정되면석현준(용인FC)에 이어 FC포르투 유니폼을 입는 역대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된다.

사진= tugaofutebol, 헤코르드,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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