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꾸준하게 언급됐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간) 르나르 감독을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선임은대표팀이 이룬 성과를 이어가고, 아프리카와 국제 무대에서 목표를계속 추구하겠다는 의지라며 풍부한 경험과 아프리카 축구에 대한 이해 여기에코트디부아르 축구에 대한 애정을 지닌르나르 감독이 대표팀의 성공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피셜] '아뿔싸' 대한민국, '홍명보 후임' 유력 후보, 또 루머에 그쳤다...르나르 감독, 코트디부아르행, 11년 만에 복귀 성사

스포탈코리아
2026-08-05 오후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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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꾸준하게 언급됐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 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간) 르나르 감독을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선임은대표팀이 이룬 성과를 이어가고, 아프리카와 국제 무대에서 목표를계속 추구하겠다는 의지라며 풍부한 경험과 아프리카 축구에 대한 이해 여기에코트디부아르 축구에 대한 애정을 지닌르나르 감독이 대표팀의 성공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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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꾸준하게 언급됐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간) 르나르 감독을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영국 'BBC'등 복수 외신은 이날 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가 르나르 감독을 신임 대표팀 사령탑으로 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코트디부아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종료된 후 에메르스 파에 감독과 결별했다. 이후2015년 자국을 아프리카 챔피언으로이끌었던르나르 감독에게 재차지휘봉을 맡겼다. 이로써 르나르 감독은 약 11년 만에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선임은대표팀이 이룬 성과를 이어가고, 아프리카와 국제 무대에서 목표를계속 추구하겠다는 의지"라며 "풍부한 경험과 아프리카 축구에 대한 이해 여기에코트디부아르 축구에 대한 애정을 지닌르나르 감독이 대표팀의 성공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출신르나르 감독은 잠비아와 코트디부아르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우승으로 이끌며 명성을 쌓았다. 특히 2015년 코트디부아르의 네이션스컵 우승을 지휘했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이끌고 '강호'아르헨티나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도중 튀니지 대표팀의 '소방수'로 긴급 부임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 이후 감독 교체라는 변수 속 팀을 맡게 됐지만,일본과 네덜란드에 연이어 패하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고, 결국 조별리그에서탈락했다.

이후 르나르 감독은 여러 대표팀과 연결됐다. 일부 매체에선 과거 파울루 벤투,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당시와 마찬가지로, 홍명보 전 감독의 사퇴 후 공석이 된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유력후보로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종 선택은 코트디부아르였다. 르나르 감독의 첫 과제는 오는 9월 시작되는 202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과거의 좋은 기억을 살려 우승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르나르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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