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는 팬과 함께 구단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가기 위한 레전드 예우 및 신뢰 강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젝트는 특정 선수에 대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장기간 구단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의 공헌을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예우하고, 이를 통해 팬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장기 정책이다.
- 이를 위해 광주는 레전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한 심사 체계를 마련하고 장기 재직과 출전 경기뿐 아니라 구단 기여도, 역사적 의미, 팬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정 기준을 수립할 예정이다.

[SPORTALKOREA] 한재현 기자=광주FC가 창단 이후 구단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예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광주는 팬과 함께 구단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가기 위한 '레전드 예우 및 신뢰 강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정 선수에 대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장기간 구단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의 공헌을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예우하고, 이를 통해 팬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장기 정책이다.
이를 위해 광주는 레전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한 심사 체계를 마련하고 장기 재직과 출전 경기뿐 아니라 구단 기여도, 역사적 의미, 팬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정 기준을 수립할 예정이다.

선정된 레전드에게는 공식 은퇴식을 비롯해 레전드 데이 운영, 감사패 전달 등 다양한 예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과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 선수들의 활약과 구단의 발자취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는 이번 레전드 예우 문화 정착과 함께 ▲광주FC 역사 아카이브 구축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확대 ▲팬 소통 강화 ▲홈경기 문화 혁신 등 5대 중점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레전드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 유소년 축구교실, 팬 참여형 콘텐츠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선수와 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구단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며 팬들에게는 구단만의 역사와 자긍심을, 선수들에게는 오랜 헌신이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구단의 브랜드 가치와 팬 신뢰를 함께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구단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것은 광주FC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수와 팬,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시민구단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는 오는 8월까지 레전드 선정위원회 구성과 선정 기준 마련을 완료한 뒤, 첫 번째 레전드를 선정해 올해 중 공식 은퇴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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