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6경기 연속 득점포를 노린다.
-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CD 과달라하라와 2026 리그스컵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른 네 경기에서 3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쾌조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이 6경기 연속 득점포를 노린다.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CD 과달라하라와 2026 리그스컵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리그스컵은 MLS(메이저리그사커·미국 1부)와 리가 MX(멕시코 1부) 전 구단이 참가하는 통합 컵대회로, 미국과 멕시코의 자존심을 건 대형 토너먼트다.
최근 LAFC의 기세는 매섭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른 네 경기에서 3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쾌조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손흥민의 반등이 눈에 띈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 초반 이타적인 플레이로 여러 차례 도움을 기록했으나 마수걸이 득점포 가동에는 번번이 실패했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침묵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LAFC 복귀 후 리그와 올스타전을 포함해 5경기에서 6골을 폭발시키며 완벽하게 부활한 모습이다.
이에 맞서는 과달라하라는 최근 다소 기복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19일 데포르티보 톨루카와의 리가 MX 개막전에서 0-2로 패한 뒤 이어진 FC 후아레스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반등하는 듯했으나, 직후 클루브 푸에블라전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다만 그렇다고해서 과달라하라는 결코 쉽게 봐선 안되는 상대다. 이들은 멕시코를 대표하는명가로 리그 우승만 12회에 달하며, 2025/26 리가 MX 클라우수라(후기리그)에서 2위를 기록할 만큼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이 처럼멕시코의 전통 강호의 대결을 앞둔 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4-3-3 포메이션꺼내 들었다.토마스 하살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라이언 홀링스헤드-라이언 포티어스-은코시 타파리-예브헨 체베르코가 수비라인을 형성한다. 중원에는 마티외 슈아니에르-마크 델가도-티모시 틸만이 이름을 올렸고, 다비드 마르티네스-손흥민-드니 부앙가가 과달라하라의 골문을 노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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