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난 이강인의 공백을 메울 새로운 공격 자원을 영입했다.
- PSG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AS 모나코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로,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820억 원) 수준인 것으로,알려졌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난 이강인의 공백을 메울 새로운 공격 자원을 영입했다.
PSG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AS 모나코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로,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820억 원) 수준인 것으로,알려졌다.
2002년생 프랑스 국적의 아클리우슈는 AS 모나코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성장한 뒤 2021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늘리며 리그1 정상급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아클리우슈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측면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특히 왼발을 활용한 드리블과 창의적인 패스, 날카로운 킥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최근엔 활동량과 수비 가담 능력까지 인정받아,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전술과 잘 맞는 선수라는 평을 얻고 있다.
지난 시즌 아클리우슈는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해 7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다수 구단의 러브콜을 받은 끝에 자국 명문PSG를 택했다.구단은 이번 영입을 통해 이강인이 빠진 공격 2선의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앞서 이강인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로 적을 옮겼다. PSG는 이강인 이적으로, 기본 이적료와 옵션을 포함할 시약 4,000만 유로(약 660억 원)를 챙길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클리우슈는 이강인과 같은왼발잡이이며, 2선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접적인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해 공격을 전개하는 플레이 스타일 역시 유사한 부분이 있단평을 얻고 있다.
PSG의 등번호 11번 유니폼을 받은 아클리우슈는"이 위대한 구단에서 계속 성장하고 팬들 앞에서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고 싶다"라고소감을 밝혔다.
사진=PSG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