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다시 한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 다만 현재로선 양측의 협상이 진행되진 않고 있으며 뮌헨은 기본적으로, 김민재를 잔류시키는 방향으로 선회했다고 설명했다.
- 그러나 김민재는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하기보단 팀에 잔류해 경쟁하는 방향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다시 한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 웍스'는 7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구단 맨유가다시금 김민재 영입을 검토하고 나섰다"라며 "구단은 여러 명의 센터백 후보를 추렸고, 여기엔 김민재의 이름이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가 여전히 김민재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기존 영입 타깃을 놓칠 시 재차 영입 시도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현재로선 양측의 협상이 진행되진 않고 있으며 뮌헨은 기본적으로, 김민재를 잔류시키는 방향으로 선회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뮌헨의주요 대회 베스트 라인업에서 제외된 채 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뱅상 콤파니 감독은 기존 핵심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와 영입생 요나단 타를 주축으로 내세웠다.
이에 김민재가 이적을 원한단 주장이 반복됐다. 일각에선 이미 특정 구단과 협상을 시작했단 보도를 쏟아냈다.

그러나 김민재는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하기보단 팀에 잔류해 경쟁하는 방향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당장 지난 4일 진행된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프리시즌 친선경기 제주SK FC와의 일전에 앞서 "선수로서 뮌헨에 있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다. 작년에도 경기 나름 많이 뛰었다"라며 "3옵션으로, 경쟁하는 입장이라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려고 했다.감독님께서 기회를 많이 주실 것이다.앞으로도 남아 있을 것 같다"라는 말로잔류 의지를 표명했다.
사진=WIK7 유튜브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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