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카스트로프에 이어서 또 다른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까지 부상으로, 신음하며 9월 A매치를 앞둔 대표팀에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애초 컨디션 조절 차원의 결장으로 여겨졌지만, 이후 예상보다 길어지는공백으로 인해부상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백승호는 월드컵 이후 약 6주의실전 공백과휴식이후부상까지 겹치며 경기감각과 체력을 동시에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악! 대형 악재'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또 날벼락...백승호, 길어지는 실전 공백, 데이비스 감독, "며칠 후 부상 정도 명확해질 것"

스포탈코리아
2026-08-08 오전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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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옌스 카스트로프에 이어서 또 다른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까지 부상으로, 신음하며 9월 A매치를 앞둔 대표팀에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 애초 컨디션 조절 차원의 결장으로 여겨졌지만, 이후 예상보다 길어지는공백으로 인해부상 사실이 확인됐다.
  • 이에 백승호는 월드컵 이후 약 6주의실전 공백과휴식이후부상까지 겹치며 경기감각과 체력을 동시에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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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에 이어서 또 다른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까지 부상으로, 신음하며 9월 A매치를 앞둔 대표팀에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영국 '버밍엄 라이브'는 7일(한국시간) 버밍엄 시티 선수단의부상현황을 조명하며 백승호의 소식을 다뤘다.

현재 버밍엄은 8일 스완지 시티와 카라바오컵 1라운드를 통해새 시즌시작을 목전에 두고 있다.

앞서 백승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후 팀 훈련에 합류했지만, 프리시즌 준비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최근 연습경기에 잇따라 출전하지 못했다. 애초 컨디션 조절 차원의 결장으로 여겨졌지만, 이후 예상보다 길어지는공백으로 인해부상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회복세는 긍정적이다.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은 "백승호는 이번 주 좋은 시간을 보냈다. 분명부상으로 인해 이탈했지만,이번 주 상당한 진전을 보였다.이전보다 훨씬 나아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복귀 시점에 관해서는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이에 백승호는 월드컵 이후 약 6주의실전 공백과휴식이후부상까지 겹치며 경기감각과 체력을 동시에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버밍엄으로서도 '에이스'백승호의 공백은가볍게 볼 수 없는 상황이다. 마크 레너드,테일러 가드너-히크먼이장기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고,토미 도일은 임대를 마친 후원소속팀으로 복귀했으며후루하시 쿄고는팀을 떠나기로 했다.

이 때문에 추가 미드필더 영입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데이비스 감독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양보다 질이다. 단순히 숫자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팀을 더 좋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백승호와 관련된 질문엔 "며칠이 지나면 부상 정도가 더 명확해질 것이라고 본다"라고 답했다.

한편, 백승호의 컨디션 난조는 월드컵 이후 전면개편에 나서는 대표팀에게도 악재일 수밖에 없다.현재 홍명보 전 감독이 사퇴 후 공석이 된 대표팀은 임시 감독 체제로 9월 A매치를 치러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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