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로 떠난 로드리의 대체자를 낙점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아유브 부아디 영입을 위해 릴과 기본 이적료 9,500만 유로(약 1,540억 원)에 500만 유로(약 81억 원)의 옵션이 더해지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기본적으론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활약하나 선수 개인이 가진 툴이 다양해 전천후 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단 평이 주를 이룬다.

파격 결단! 무려 1621억 투자로, 세대교체 작업 박차...로드리 떠난 맨시티, 릴 미드필더 부아디 영입 임박

스포탈코리아
2026-08-24 오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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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로 떠난 로드리의 대체자를 낙점했다.
  •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아유브 부아디 영입을 위해 릴과 기본 이적료 9,500만 유로(약 1,540억 원)에 500만 유로(약 81억 원)의 옵션이 더해지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 기본적으론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활약하나 선수 개인이 가진 툴이 다양해 전천후 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단 평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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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로 떠난 로드리의 대체자를 낙점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아유브 부아디 영입을 위해 릴과 기본 이적료 9,500만 유로(약 1,540억 원)에 500만 유로(약 81억 원)의 옵션이 더해지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기간은 2031년까지로, 맨시티는 상호 합의 아래 1년연장 옵션을포함한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역시 "부아디는맨시티로 간다. 구단 간 합의가 완료됐다"며 'Here We Go'를 외쳤다.

이들 주장에 따르면 부아디는 이미 지난 7월 맨시티와 개인 조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세부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아디는 프랑스와 모로코 이중 국적을 가진 2007년생 미드필더다. 릴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뒤2023년 9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경기를 통해 16세 3일의 나이로 1군 데뷔전을 치렀고,구단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비록 어린 나이지만,이미 유럽 주요 무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검증을 끝냈다. 부아디는 릴 1군 선수로,공식전 96경기에 출전했으며지난 시즌에는 42경기에 나서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힘을 보탰다.

기본적으론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활약하나 선수 개인이 가진 툴이 다양해 전천후 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단 평이 주를 이룬다. 이에 맨시티는여타 구단과의 경쟁이 붙은 시점에서 거액을 투자해 부아디를 선점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세대교체 작업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케빈 더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로드리까지 지난 수년을 책임진 미드필더들과 잇따라 결별한 구단은 올여름 앨리엇 엔더슨에 이어 부아디까지 젊고 유망한 자원 확보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부으며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

사진=로마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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