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홍현석이 이적시장 막바지 독일 2부 구단헤르타 베를린 BSC로 이적할 수 있단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 독일 빌트는 31일(한국시간) 헤르타 베를린이 홍현석과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 구스타프 닐손을 영입 후보 최상단에 올려놓았다고 보도했다.
- 이들은 두 선수 각각 여러 구단의 제안을 받았지만, 헤르타 베를린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보드진이 나서 계약을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홍현석이 이적시장 막바지 독일 2부 구단헤르타 베를린 BSC로 이적할 수 있단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독일 '빌트'는 31일(한국시간) 헤르타 베를린이 홍현석과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 구스타프 닐손을 영입 후보 최상단에 올려놓았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두 선수 각각 여러 구단의 제안을 받았지만, 헤르타 베를린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보드진이 나서 계약을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홍현석에게 이번 이적은 반등 계기로 작용할수 있다. 앞서 2024년 벨기에 KAA 헨트를 떠나 FSV 마인츠에 입단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 진출했지만,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으로 일관했다.
마인츠에서 홍현석은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됐다. 데뷔 시즌 리그 23경기에 출전했으나선발은 4경기에 그쳤고, 출전 시간도 519분에 불과했다.
이후 2025/26 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리그1 낭트로 임대를 떠났지만,단 6경기를 소화했다. 후반기엔친정헨트로 재차임대를 떠나 재기를 꿈꿨으나확실한 입지를 구축하지 못했다. 이는 올여름 마인츠로 복귀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이에 구단은홍현석과2028년까지 계약돼 있지만,적절한 조건의 제안이 온다면이적에 열린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헤르타 베를린은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만 15명의 선수가 팀을 떠난 반면 새롭게 영입한 선수는 3명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이적시장 끝자락 깜짝보강을 추진하고 있으며 슈테판 라이틀 감독 역시 이를 암시했다.
매체는 홍현석을 공격적이고 창의적인 미드필더로 평가했다. 또한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빠른 공수 전환을 추구하는 라이틀 감독의 전술에 적합한 자원이라고 분석했다.
사진=마인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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