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맹에서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품었다. 리버풀은 3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통해 바르콜라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가디언등에 따르면 바르콜라는 2031년까지 리버풀과 계약했으며, 이적료는 기본 1억 600만 파운드(약 1,966억 원)에 옵션 1,700만 파운드(약 315억 원)를 더해 최대 1억 2,300만 파운드(약 2,281억 원)에 달한다.

[오피셜] '무려 2,281억' 구단 역사상 2위, 리버풀...佛 특급 바르콜라 품었다! "PL 우승은 내 가장 큰 꿈"

스포탈코리아
2026-08-31 오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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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맹에서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품었다.
  • 리버풀은 3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통해 바르콜라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 다만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가디언등에 따르면 바르콜라는 2031년까지 리버풀과 계약했으며, 이적료는 기본 1억 600만 파운드(약 1,966억 원)에 옵션 1,700만 파운드(약 315억 원)를 더해 최대 1억 2,300만 파운드(약 2,281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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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맹에서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품었다.

리버풀은 3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통해 "바르콜라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뒤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계약서에 서명하며 이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가디언'등에 따르면 바르콜라는 2031년까지 리버풀과 계약했으며, 이적료는 기본 1억 600만 파운드(약 1,966억 원)에 옵션 1,700만 파운드(약 315억 원)를 더해 최대 1억 2,300만 파운드(약 2,281억 원)에 달한다.

이는 알렉산데르 이사크에 이어 리버풀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다. 옵션은 바르콜라의 개인 성적과 리버풀의 팀 성과에 따라 발동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등번호 29번을 배정받은 바르콜라는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에서 뛸 수 있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정말 행복하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적이 성사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오늘 리버풀 선수가 돼 정말 기쁘다. 지금은 그저 경기장에 나가 뛰고 싶다는 생각뿐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이곳에서 아주 큰 성과를 이루고 싶다. 무엇보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꿈 가운데 하나"라며"리버풀에서 우승을 이루고 오랫동안 이 팀에 남고 싶다. 내가 장기 계약을 체결한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반드시 이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02년생인 바르콜라는 올랭피크 리옹 유스 출신이다.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뒷공간 침투 능력을 앞세워 두각을 나타냈고, 2023년 PSG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PSG에서는 공식전 152경기에 출전해 39골 37도움을 기록했다. 이 기간 프랑스 리그1 우승 세 차례와 프랑스컵 우승 두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두 차례 등을 경험했다.

주로 왼쪽 측면에서뛰지만 오른쪽과까지 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이탈과 위고 에키티케의 부상으로 공격진 개편이 필요해지자 바르콜라를 여름 이적시장의 최우선 목표로 낙점했다.

그리고 적극적인 구애와 과감한 투자 끝에 바르콜라를 품게 되며 공격진 보강에 성공했다.

사진= 리버풀,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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