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잠시 떠나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설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Chronicle Live는 29일(한국시간) 한국인 윙어 박승수는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는 뉴캐슬 유망주 가운데 한 명이라며 초반에는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기량이 향상되어 U-21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라고 전했다. 뉴캐슬은 지난해 여름 박승수를 영입하며 미래 자원을 선점하는 데 성공했다.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대한민국 초대형 유망주, 깜짝 이동 택하나, "박승수, 임대 이적에 적합한 구단 물색"

스포탈코리아
2026-09-01 오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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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박승수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잠시 떠나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설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 영국 Chronicle Live는 29일(한국시간) 한국인 윙어 박승수는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는 뉴캐슬 유망주 가운데 한 명이라며 초반에는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기량이 향상되어 U-21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라고 전했다.
  • 뉴캐슬은 지난해 여름 박승수를 영입하며 미래 자원을 선점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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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박승수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잠시 떠나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설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Chronicle Live'는 29일(한국시간) "한국인 윙어 박승수는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는 뉴캐슬 유망주 가운데 한 명"이라며 "초반에는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기량이 향상되어 U-21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박승수는 잔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두 차례 교체 출전하는 데 그쳤고, 로비 스톡데일 감독은 임대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매체 '더선' 역시 뉴캐슬이 새로운 임대 관리 책임자로 폴 더밋을 선임했단 소식을 다루며박승수를올여름 팀을 떠날 4명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분류했다.

박승수는 2007년생 측면 공격수다. 2023년 7월 16세의 나이로 수원삼성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일찍이성인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K리그 내 각종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뉴캐슬은 지난해 여름 박승수를 영입하며 미래 자원을 선점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스티브 하퍼 아카데미 디렉터는 "진정한 잠재력과 재능을 지닌 젊은 선수"라고 호평했다.

잉글랜드에서도 빠르게 존재감을 키웠다. 지난 시즌 주로 프리미어리그2(PL2)에서 뛰며 공식전27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비록 많은 공격 포인트라고 보긴 어려우나 특유의 과감한 드리블과 직선적인 움직임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이번 시즌 앤서니 고든 등의 이탈로 스쿼드가 얇아진 뉴캐슬 1군 선수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단 기대가 퍼졌다. 하지만 앞선 보도를 종합할 때 구단은 아직박승수를 즉시 전력감이 아닌 경험을 더 쌓아야 하는 대상으로 보고 있는 듯싶다.

사진=뉴캐슬 SNS,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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