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에버턴이 맨시티의 그릴리시를 한 시즌 임대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라며 30세 측면 윙어는 화요일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이후 모든 절차를 차례로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맨시티는 지난 시즌 그릴리시를 에버턴으로 임대 보냈고, 복귀 후 얼마 되지 않은 시점서재임대를 택할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그릴리시는 각종 태도 문제로 여러 차례 언론에 오르내렸다.

"여성들과 대낮부터 음주 파티"...계속되는 '태도 논란' 그릴리시, 결국 맨시티도 포기, "에버턴 재임대 합의"

스포탈코리아
2026-09-01 오전 10:47
503
뉴스 요약
  •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에버턴이 맨시티의 그릴리시를 한 시즌 임대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라며 30세 측면 윙어는 화요일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이후 모든 절차를 차례로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이에 맨시티는 지난 시즌 그릴리시를 에버턴으로 임대 보냈고, 복귀 후 얼마 되지 않은 시점서재임대를 택할것으로 보인다.
  • 여기에 그릴리시는 각종 태도 문제로 여러 차례 언론에 오르내렸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결국 맨체스터 시티도 잭 그릴리시 살리기엔 실패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에버턴이 맨시티의 그릴리시를 한 시즌 임대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라며 "30세 측면 윙어는 화요일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이후 모든 절차를 차례로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 구단이 그릴리시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에버턴만이 합의까지 도달하는 데 성공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맨시티가 에버턴의 일리만 은디아예와 원칙적 합의에 성공했단 보도가 나온 직후의 소식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남다르다.

그릴리시는 2021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당시 잉글랜드 선수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맨시티는 그릴리시가 아스톤 빌라에서 보여줬던 파괴력을 이어가길 원했다. 그러나 1억 파운드의 사나이는 줄곧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으로 일관했다. 2021/22 시즌 39경기 6골 4도움, 2022/23 시즌 50경기 5골 11도움, 2023/24 시즌 36경기 3골 3도움, 2024/25 시즌 32경기 3골 5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물론 플레이 스타일상 공격 포인트가 전부라고 보긴 어려운 유형이나, 투자된 금액을 고려할 때 원하던 바는 아닐 수밖에 없다. 이에 맨시티는 지난 시즌 그릴리시를 에버턴으로 임대 보냈고, 복귀 후 얼마 되지 않은 시점서재임대를 택할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그릴리시는 각종 태도 문제로 여러 차례 언론에 오르내렸다. 시즌 중에도 잦은 파티를 열어음주 가무를 즐기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포착됐고, 의문의 여성들과 클럽에서 춤을 추는 장면으로구설에 오른 횟수도 상당하다.

당장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당시엔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8강경기가 열리기 전 맨체스터 소재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 방문해여성 지인들과 음주 후 몸을 가누지 못해 비판 대상으로 전락한 바 있다.

사진=데일리 메일,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