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은 지난8월2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의하나은행K리그1 2026 25라운드 홈경기에서김천교육지원청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김천 관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약900명이 경기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스포츠 체험과 함께 김천상무를 응원했다. 김천교육지원청 브랜드데이는 단순히 프로축구 한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같은 공간에서 하나의 경험을 공유하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김천 학생이 한목소리로...김천교육지원청 브랜드데이 '축제의 장' 돌아보기

스포탈코리아
2026-09-02 오후 04:56
19
뉴스 요약
  •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은 지난8월2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의하나은행K리그1 2026 25라운드 홈경기에서김천교육지원청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
  • 이날 김천 관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약900명이 경기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스포츠 체험과 함께 김천상무를 응원했다.
  • 김천교육지원청 브랜드데이는 단순히 프로축구 한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같은 공간에서 하나의 경험을 공유하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김천상무가 지역 학생들과 함께 특별한 축제를 만들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은 지난8월2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의'하나은행K리그1 2026' 25라운드 홈경기에서'김천교육지원청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이날 김천 관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약900명이 경기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스포츠 체험과 함께 김천상무를 응원했다.

경기 시작 전부터 김천종합운동장은 학생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가장 먼저 학생들을 맞이한 것은 스타디움 투어였다.이날 약500명의 학생이 스타디움 투어에 참가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기장 곳곳을 둘러보며 프로축구 경기장이 운영되는 모습을 직접 체험했다.

선수들과 보다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이어졌다.학생들은 프로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경기를 앞둔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고,플레이어 에스코트와 단체사진 촬영에도 참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축에도 학생들이 함께하며 브랜드데이의 의미를 더했다.또한,팬 사인회를 통해 프로선수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경기장 밖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김천교육지원청과 김천시보건소는 장외 홍보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약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또한,치어리더 샤인걸스의 특별 공연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경기가 시작된 뒤에는 약900명의 학생이 관중석을 채우며 또 다른 장관을 만들었다.각기 다른 학교와 학년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천상무를 향해 함께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은 이날 브랜드데이의 백미였다.

지역 학생들이 대규모로 한 공간에 모여 프로스포츠 이벤트를 직접 경험하고,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김천교육지원청 브랜드데이는 단순히 프로축구 한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같은 공간에서 하나의 경험을 공유하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하프타임에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가 이어졌다.그라운드에서는'하프라인 골 챌린지'가 진행돼 학생들이 프로선수들이 뛰는 잔디 위에서 직접 슈팅에 도전했다.김천상무는 향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왕중왕전을 진행하며 이날의 경험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브랜드데이는 계속됐다.학생들은 그라운드에서 김천상무 프로선수단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경기가 끝난 이후까지 학생들이 직접 보고,뛰고,응원하고,선수들과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프로축구를 온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김천상무는 이번 브랜드데이를 통해 프로축구단이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여가 경험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프로스포츠를 경험하고 응원하며 공통의 추억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재하 대표이사는"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응원하고 프로축구를 직접 경험하는 모습 자체가 매우 뜻깊었다.프로축구단은 경기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지역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고,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앞으로도 김천상무는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김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김천상무는 오는9월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앞으로도 홈경기를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김천상무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