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남자 축구 부문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민성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이 대회 전 국내 취재진과 마주했다. 이민성 감독은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뉴시스 등과 만나 아시안게임을 앞둔 각오 등을 밝혔다. 하지만김지수, 배준호,양민혁, 양현준, 이영준 등 핵심적인 역할을 도맡아야 할 해외파다수가참가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논란 일파만파 "옌스는 왜 안 뽑았나?" 이민성 감독, 직접 답했다..."코치진과 수십 차례 미팅을 통해 맞는 선수들을 뽑았다"

스포탈코리아
2026-09-02 오후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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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남자 축구 부문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민성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이 대회 전 국내 취재진과 마주했다.
  • 이민성 감독은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뉴시스 등과 만나 아시안게임을 앞둔 각오 등을 밝혔다.
  • 하지만김지수, 배준호,양민혁, 양현준, 이영준 등 핵심적인 역할을 도맡아야 할 해외파다수가참가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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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남자 축구 부문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민성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이 대회 전 국내 취재진과 마주했다.

이민성 감독은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뉴시스' 등과 만나 아시안게임을 앞둔 각오 등을 밝혔다.

이날 이민성호는 대회 전 마지막 담금질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김지수, 배준호,양민혁, 양현준, 이영준 등 핵심적인 역할을 도맡아야 할 해외파다수가참가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이들은 소속팀 일정 등을 이유로, 일본 현지에서 곧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에 그라운드 안팎에선 국내파 선수 등과 어우러져 호흡을 맞출 시간이 부족하단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이민성 감독은 "과거와 달리 해외파가 많아졌기 때문이지만, 시대 흐름에맞춰가야 한다. 지금 모인 선수들이 수비수와 미드필더들이라 조직력 등을 갖추고, 일본 현지에 가서 해외파가 합류했을 때 전체적인 조합을 맞추면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해외파 선수들이 소속팀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고 있단 이야기엔 "저희에겐 좋은 소식이다. 그들이 팀에 와서어떤 조합을 해야 할지도 고민해야겠지만, 감독 입장에선 반가운 소식"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스쿼드 전반에 대한 질의가 오가던 중최종 명단에 발탁되지 않은 몇몇 해외파들의 이름이 등장했다. 특히스코틀랜드 명가 레인저스로 적을 옮긴 김민수와 독일 분데스리가서 진가를 인정받은 옌스 카스트로프가 제외된 배경 등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그러자, 이민성 감독은 "뽑히지않은 선수들에 대해 얘기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면서도"코치진과 수십 차례 미팅을 통해 저희에게 맞는 선수들을 뽑았다. 이 선수들이 반드시 금메달을 딸 수 있는 전력이라고 생각했다. 뽑히지 못한 선수들에게 미안하지만, 지금 선수들에게 기대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크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아시아축구연맹,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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