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정경호 감독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강원FC는7일 정경호 감독과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라며지도력과 팀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한 구단은중장기적인 발전과 선수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은퇴 이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정경호 감독은 울산대,성남FC,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등을 거쳐2023년 강원의 수석코치로 부임했고, 2025년부터 고향 팀에서 정식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고 있다.

[오피셜] "무거운 책임감, 팬들께 기쁨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강원, 역사상 첫 ACLE로 이끈 정경호 감독과 1년 연장 계약

스포탈코리아
2026-09-08 오전 08:10
342
뉴스 요약
  • 강원FC가 정경호 감독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 강원FC는7일 정경호 감독과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라며지도력과 팀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한 구단은중장기적인 발전과 선수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 은퇴 이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정경호 감독은 울산대,성남FC,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등을 거쳐2023년 강원의 수석코치로 부임했고, 2025년부터 고향 팀에서 정식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고 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강원FC가 정경호 감독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강원FC는7일 "정경호 감독과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라며"지도력과 팀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한 구단은중장기적인 발전과 선수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정경호 감독은"다시 한번 강원FC를 이끌 수 있도록 신뢰를 보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조건보다 고향 팀인 강원FC와 팬들에 대한 애정,책임감을 먼저 생각했다"라며"선수와 코치로 함께하며 많은 애정을 쌓아온 특별한 팀이다.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팬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FC 사령탑 정경호 감독은 이미 국내외서 지도력을 입증했다.지난해 구단을K리그1 5위로 이끌며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렸다.코리아컵에서도 준결승에 진출해역대 최고 성적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도 승승장구하고 있다.구단 역사상 처음 출전한2025-2026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16강 진출이란 성과를 만들어 냈다. 현재K리그1 4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코리아컵에서는8강에 진출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정경호 감독은 강원과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강원특별자치도 삼척 출신으로 주문진중,강릉상고(현 강릉제일고)를 졸업했다.주문진중과 강릉제일고 축구부는 현재 강원FC의U-15, U-18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지난2009년 창단 멤버로 강원에 합류했고,2010년 강원FC 2대 주장으로 선임되는 등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이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정경호 감독은 울산대,성남FC,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등을 거쳐2023년 강원의 수석코치로 부임했고, 2025년부터 고향 팀에서 정식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