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승격에 도전하는 부산아이파크가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했다.
- 에이스 크리스찬이 만취 운전으로 중징 처분을받게 됐다.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부산 크리스찬에게 K리그 공식 경기 15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400만원을 부과했다라고 발표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승격에 도전하는 부산아이파크가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했다.'에이스' 크리스찬이 만취 운전으로 중징 처분을받게 됐다. 올 시즌은 물론이고, 국민 정서를 고려할 때 추후 동행 여부도 장담할 수 없을 전망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부산 크리스찬에게 K리그 공식 경기 15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400만원을 부과했다"라고 발표했다.
연맹에 따르면 크리스찬은 지난 7일 월요일 새벽께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았고,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크리스찬은 혈중알코올농도 0.141%로, 의심의 여지가 없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크리스찬은 8일 해당 사실을 구단 측에 자수했고, 부산은 당일 긴급 선수단 관리위원회를 열고, 선수단 활동에서 전면 배제했다.
또한 부산은 이를 연맹에 보고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공식 성명을 통해 '선수단 관리 및 교육 체계 재점검' 등 엄정한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한편, 부산 소속 선수의 음주 운전 적발은 2024년 성호영 이후 약 2년 만으로,연맹은 10경기 출장 정지 및 제재금 400만원 징계를 내린 바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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