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캡틴손흥민이 다시금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할 수 있던 시기가 존재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간) 만약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토트넘으로 돌아왔다면 구단은 지금과 매우 다른 모습이었을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 재임 시절 토트넘은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성기를 보냈다.

충격 반전! 손흥민, 토트넘 '깜짝 복귀' 진짜 가능했다..."포체티노 감독, 돌아왔다면 낭만적 재회 이뤘을 수도"

스포탈코리아
2026-09-12 오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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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원한 캡틴손흥민이 다시금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할 수 있던 시기가 존재했단 주장이 제기됐다.
  • 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간) 만약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토트넘으로 돌아왔다면 구단은 지금과 매우 다른 모습이었을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 포체티노 감독 재임 시절 토트넘은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성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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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영원한 캡틴'손흥민이 다시금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할 수 있던 시기가 존재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간) "만약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토트넘으로 돌아왔다면 구단은 지금과 매우 다른 모습이었을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포체티노 감독이 지난 시즌 토트넘이 강등된다고 할지라도 구단의 요청이 있었다면 돌아가 지휘봉을 잡았을 것이란 인터뷰 내용을 조명했다.

그러면서 포체티노 2기가 현실이 되었을 경우를 가정해 가상의 스쿼드를 구상했다. 여기엔 미국으로 적을 옮기며결별한 손흥민의 이름도포함됐다.

더선은 "포체티노 감독은왼쪽 측면과 최전방에서 과거 자신과 함께했던 선수들을 다시 불렀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전 스승과낭만적인 재회를 할 수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손흥민과 포체티노 감독의 인연은 그야말로 특별하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을 이끌었고, 손흥민은2015년 입단해 약 4년간 한솥밥을 먹었다.

포체티노 감독 재임 시절 토트넘은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성기를 보냈다.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까지 소위 'DESK'라고 불리는 공격진을 구성해2016/17 시즌 리그준우승, 2018/19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란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에 토트넘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때면 종종 과거의 영광이 재소환되며 포체티노 감독뿐 아니라 손흥민이 돌아올 수 있단 희망 섞인 보도가 반복되고 있다.

더선은 포체티노 감독이지도했거나 영입을 원했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토트넘을 구성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가운데 현재 토트넘 소속이아닌 선수론 로테르트 산체스, 벤 칠월, 제드 스펜스, 타일러 아담스, 손흥민, 트로이 패럿 등이 언급됐다.

사진=토트넘 SNS, 스퍼스웹,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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