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국가대표 수비수셰인 더피가 예기치 못한 사생활 폭로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스코틀랜드 매체 스코티쉬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더피가 온리팬스 모델에게 영상 통화로 옷을 벗으라고 돈을 지불했으며, 속옷 색깔까지 바꿔 입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단독 보도했다. 그는 매체를 통해최근 켈리와 나에 대한 보도 이후 온라인에 떠도는 댓글들을 인지하고 있다며 유포되고 있는 내용 중 일부는 내가 훨씬 어렸을 때 온라인에서 했던 말들이며, 다른 주장들은 내가 사실로 받아들일 수 없는 루머나 억측, 혹은 왜곡된 이야기들이다고 해명했다.

사생활 폭로! "온리팬스 모델에게, 옷 벗으라고 돈 지불"...스캔들 터진 '前 PL 수비수' 더피, 난처한 상황에 부랴부랴 해명

스포탈코리아
2026-09-14 오전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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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아일랜드 국가대표 수비수셰인 더피가 예기치 못한 사생활 폭로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 스코틀랜드 매체 스코티쉬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더피가 온리팬스 모델에게 영상 통화로 옷을 벗으라고 돈을 지불했으며, 속옷 색깔까지 바꿔 입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단독 보도했다.
  • 그는 매체를 통해최근 켈리와 나에 대한 보도 이후 온라인에 떠도는 댓글들을 인지하고 있다며 유포되고 있는 내용 중 일부는 내가 훨씬 어렸을 때 온라인에서 했던 말들이며, 다른 주장들은 내가 사실로 받아들일 수 없는 루머나 억측, 혹은 왜곡된 이야기들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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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아일랜드 국가대표 수비수셰인 더피가 예기치 못한 사생활 폭로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스코틀랜드 매체 '스코티쉬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더피가 온리팬스 모델에게 영상 통화로 옷을 벗으라고 돈을 지불했으며, 속옷 색깔까지 바꿔 입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더피의 사생활을 폭로한 여성은 켈리 블레이크. 그녀는 더피가자신과5시간 동안 영상 통화를유지하는 대가로 1,100파운드(약 200만 원)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더피가브래지어를 벗어달라고 요구했고, 나는 동의했다"며 "그 후 파란색 브래지어와 팬티, 하이힐로 갈아입어야 했는데 재밌었다. 그는 그 색깔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속해서 '가슴이 정말 끝내준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특히 더피는 통화가 이어지던 새벽 시간대 세 차례에 걸쳐 블레이크의 계좌로 직접 돈을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다.블레이크는 "더 이상 입금이 이뤄지지 않아 결국 통화를 종료했다"며 "다음 날 그가 '괜찮냐'고 묻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 전부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더피는 현재까지436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수비수로,에버튼 FC,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풀럼 FC에서 뛰며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비기도 했다. 또한 2014년아일랜드 국가대표 소속으로A매치 데뷔 후61경기를 뛰기도했다.

다만 지난 7월 노리치 시티 FC와 결별한 뒤 현재까지 새 소속팀을 찾지 못한 무적신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 처럼구직이 시급한 상황에서 치명적인 사생활 논란까지 터지며커리어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논란이 거세지자 더피는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는 매체를 통해"최근 켈리와 나에 대한 보도 이후 온라인에 떠도는 댓글들을 인지하고 있다"며 "유포되고 있는 내용 중 일부는 내가 훨씬 어렸을 때 온라인에서 했던 말들이며, 다른 주장들은 내가 사실로 받아들일 수 없는 루머나 억측, 혹은 왜곡된 이야기들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나는 켈리가 나와 거리를 둘 권리를 전적으로 존중한다. 특히 나와 관련된 소문들로 인해 계속 엮이는 것이 자신에게 비판을 초래할 수 있다고 느낀다면 더욱 그렇다. 나는 그 점에 대해 그녀에게 어떤 유감도 없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켈리와 나는 항상 친구 사이였을 뿐이며 결코 연인 관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사진=켈리 블레이크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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