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도우미 손흥민의 지원 사격 아래 드니 부앙가가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우뚝 섰다. 이날 LAFC는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일전에서 손흥민, 부앙가 등 팀 내 핵심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또한 부앙가는 리그 통산 79호 골을 기록하며구단 레전드 카를로스 벨라의 78호 골을 넘어 LAFC 역대 최다 득점자로 거듭났다.

[오피셜] '쏘니 땡큐!' 부앙가, 마침내 구단 역대 최고 기록 갈아 치워...통산 79호 골로, 벨라 제치고 압도적 레전드 반열

스포탈코리아
2026-09-21 오전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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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특급 도우미 손흥민의 지원 사격 아래 드니 부앙가가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우뚝 섰다.
  • 이날 LAFC는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일전에서 손흥민, 부앙가 등 팀 내 핵심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 또한 부앙가는 리그 통산 79호 골을 기록하며구단 레전드 카를로스 벨라의 78호 골을 넘어 LAFC 역대 최다 득점자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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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특급 도우미' 손흥민의 지원 사격 아래 드니 부앙가가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우뚝 섰다.

LAFC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LAFC는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일전에서 손흥민, 부앙가 등 팀 내 핵심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반복된 부진 속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손흥민, 부앙가로 이어지는 공격진의 활약은 더할 나위 없었다.

손흥민은 전반 34분 마크 델가도의 패스를 건네받아 기가 막힌 드리블 후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8분엔 공격 듀오의 시너지가 돋보였다. 손흥민이 역습 상황에서 빠른 스피드로 산호세 수비진을 허물었고, 욕심부리지 않고, 중앙으로 내준 공을 부앙가가 가볍게 밀어 넣었다.

경기가무승부로 막을 내린 까닭에 두 선수의 맹활약은다소 빛을 발했지만, 이 골로 손흥민은 리그13호 도움을 챙기며리오넬 메시와 함께 MLS 도움 공동 1위로 올라섰다.또한 부앙가는 리그 통산 79호 골을 기록하며구단 레전드 카를로스 벨라의 78호 골을 넘어 LAFC 역대 최다 득점자로 거듭났다.

특히 부앙가의 경우단 127경기 만에 79골을 터트린것으로, 벨라가 152경기 만에 78골을 기록했단 점을 고려할 때 압도적인 득점력을 실감케 했다.

사진=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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