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선발로 나서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MHP아레나에서 VfB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에서11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럴 수가' 이강인 쏙 빠졌다..."감독, 저울질 중" UCL 슈투트가르트전서 LEE 대신 데이비드 선발 출격 전망한 西 매체

스포탈코리아
2026-10-20 오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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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강인이 선발로 나서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MHP아레나에서 VfB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 이강인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에서11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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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강인이 선발로 나서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MHP아레나에서 VfB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의 최근 기세는 매섭다. 5연승을 내달리며 쾌조의 흐름을 타고 있다. 라리가에서도 7승 1무 1패(승점 22)로 2위에 오르며 막강한 전력을 과시 중이다.

UCL 무대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1차전 리버풀 FC 원정에서 1-2로 석패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직전 2차전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2-0으로 완파하며토너먼트 진출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키우고 있다,

반면 홈팀 슈투트가르트의행보는오락가락한다. UCL 1, 2차전에서는 비킹 FK(3-1)와 SK 슬로반 브라티슬라바(3-0)를 연달아 제압하며 2연승을 챙겼으나,분데스리가에서는 2승 4패(승점 6)의 부진 속에 13위까지 처져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이강인의 출전 여부에 쏠린다. 이강인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에서11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우선 이강인은 이번 원정명단에포함돼 결전지에 도착한 상태다. 앞선 UCL 두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제 몫을 다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변함없이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현지에서는이강인이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출발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0일 슈투트가르트전 예상 라인업을 보도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가4-4-2 포메이션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얀 오블락이 골문을 지키고, 수비라인은 마르코스 요렌테-마르크 푸빌-다비드 한츠코-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진에는줄리아노 시메오네-파블로 바리오스-모르텐 히울만-알렉스 바에나가 배치했고, 투톱에는 조너선 데이비드-훌리안 알바레스가 호흡을 맞출 것으로 내다봤다.

이강인의 이름이 없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이는 매체의 예측일 뿐 아직 공식 라인업이 발표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선발 출격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 있다. '아스' 역시 전방 공격수 라인을 두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알바레스의 파트너로 데이비드를 내세워 투톱을 구성할지, 혹은 이강인을 다시 한번 기용할지를 두고 저울질 중이다. 후반전에는 알렉산데르 쇠를로스와 아데몰라 루크먼이 '플랜 B' 공격진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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