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문장 김진현(34, 세레소 오사카)의 벽을 실감하고 있다. 세레소 레전드 김진현이 굳건히 골문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 소하는 지난 5일 베트남 국가대표 골키퍼 당반람이 일본 J2리그로 임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박항서호 주전 골키퍼, “김진현 때문에 못 뛰어” 베트남 한탄

스포탈코리아
2022-04-06 오전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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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베트남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문장 김진현(34, 세레소 오사카)의 벽을 실감하고 있다.
  • 세레소 레전드 김진현이 굳건히 골문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 베트남 소하는 지난 5일 베트남 국가대표 골키퍼 당반람이 일본 J2리그로 임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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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베트남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문장 김진현(34, 세레소 오사카)의 벽을 실감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를 당반람(28)이다. 2019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과 전 소속팀인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지난해 1월 세레소에 입성했지만, 공식 두 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리그는 한 경기도 못 나섰다.

세레소 레전드 김진현이 굳건히 골문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 소하는 지난 5일 “베트남 국가대표 골키퍼 당반람이 일본 J2리그로 임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세레소의 No.1은 김진현이다. 일본 선수들조차 명함을 못 내밀 정도로 든든하다. 당반람이 자리를 빼앗는 건 기적에 가깝다. 가뜩이나 힘든데, 지난해 9월 왼쪽 어깨 탈구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했다. 올해 1월 팀에 합류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진현이 여전히 세레소의 주전 장갑을 끼고 있다. 수호신이다. 당반람이 뛸 수 없다고 한탄했다.

세레소는 김진현 외에도 세 명의 골키퍼가 더 있다. 따라서 당반람을 J2 팀에 임대로 내보내는 것을 검토 중이다. 반포레 고후, 오미야 아르디자, 몬테디오 야마가타, 미토 홀리호크 등 네 팀이다. 당반람의 계약 기간은 2023년 1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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