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가 현재 토트넘 홋스퍼 전방과 중원까지 책임지고 있는 해리 케인(28) 활약에 감탄했다.
- 현역 시절 맨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웨인 루니(36)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케인을 칭찬했다.
- 케인은 지난달 17일 브라이튼앤 호브 앨비언의 골망을 흔들며 토트넘 통산 178골을 달성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가 현재 토트넘 홋스퍼 전방과 중원까지 책임지고 있는 해리 케인(28) 활약에 감탄했다.
현역 시절 맨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웨인 루니(36)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케인을 칭찬했다. 이를 데일리메일을 포함한 사두 언론이 인용 보도했다.
케인은 지난달 17일 브라이튼앤 호브 앨비언의 골망을 흔들며 토트넘 통산 178골을 달성했다. 앨런 시어러(260골), 루니(208골), 앤디 콜(187골), 세르히오 아구에로(184)골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5위를 달리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인 그는 3월 27일 스위스와 친선전에서 골을 터트렸다. 잉글랜드 통산 49골로 바비 찰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동시에 1위인 루니(53골)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케인의 득점력은 이미 정평 나있다. 득점만큼 빛나는 게 바로 도움 능력이다. 3월 2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손흥민의 두 골을 도왔고, 지난 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도움을 적립했다.
루니는 “케인은 9번은 물론 10번 자리에서 뛸 수 있다. 믿을 수 없다”면서, “득점왕에 도움왕까지 노린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실현 가능할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실제로 케인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23골 14도움으로 두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이번 시즌 초반 다소 주춤했지만, 다시 감을 잡았다.
루니는 제이미 캐러거가 “달리는 속도가 느려 중원으로 내려갔다”고 지적하자, “케인은 아직 젊다. 스피드가 줄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급기야 이탈리아 레전드 이름까지 등장했다. 루니는 “AS로마에 있던 프란체스코 토티 같다. 플레이가 거의 비슷하다. 토티는 깊은 지역에서 달리는 동료에게 패스를 찔러주는 스타일”이라고 엄지를 세웠다.
현역 시절 맨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웨인 루니(36)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케인을 칭찬했다. 이를 데일리메일을 포함한 사두 언론이 인용 보도했다.
케인은 지난달 17일 브라이튼앤 호브 앨비언의 골망을 흔들며 토트넘 통산 178골을 달성했다. 앨런 시어러(260골), 루니(208골), 앤디 콜(187골), 세르히오 아구에로(184)골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5위를 달리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인 그는 3월 27일 스위스와 친선전에서 골을 터트렸다. 잉글랜드 통산 49골로 바비 찰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동시에 1위인 루니(53골)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케인의 득점력은 이미 정평 나있다. 득점만큼 빛나는 게 바로 도움 능력이다. 3월 2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손흥민의 두 골을 도왔고, 지난 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도움을 적립했다.
루니는 “케인은 9번은 물론 10번 자리에서 뛸 수 있다. 믿을 수 없다”면서, “득점왕에 도움왕까지 노린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실현 가능할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실제로 케인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23골 14도움으로 두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이번 시즌 초반 다소 주춤했지만, 다시 감을 잡았다.
루니는 제이미 캐러거가 “달리는 속도가 느려 중원으로 내려갔다”고 지적하자, “케인은 아직 젊다. 스피드가 줄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급기야 이탈리아 레전드 이름까지 등장했다. 루니는 “AS로마에 있던 프란체스코 토티 같다. 플레이가 거의 비슷하다. 토티는 깊은 지역에서 달리는 동료에게 패스를 찔러주는 스타일”이라고 엄지를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