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타깃이었던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의 차기 행선지가 토트넘이 아닌 인터밀란이 될까. 인테르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한편, 토트넘은 디발라 영입에 실패할 것을 대비해 인테르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눈여겨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발라, 토트넘 안 가나...'인테르와 공식 접촉 중' (伊 매체)

스포탈코리아
2022-04-06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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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의 타깃이었던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의 차기 행선지가 토트넘이 아닌 인터밀란이 될까.
  • 인테르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 한편, 토트넘은 디발라 영입에 실패할 것을 대비해 인테르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눈여겨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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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타깃이었던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의 차기 행선지가 토트넘이 아닌 인터밀란이 될까.

디발라는 지난 2015년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 급성장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합류하기 전까진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유벤투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호날두 합류 후 조금씩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고 부상까지 겹치면서 주전에서 밀렸다.

현재는 다시 출전 시간을 회복하긴 했지만 유벤투스와의 재계약 가능성은 낮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이적설이 불거졌고 차기 행선지로는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있는 토트넘이 유력했다.

그런데 최근 상황이 달라졌다. 인테르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기자 파브리지오 비아신에 따르면 디발라 측과 인테르는 공식적인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매체 ‘fcinter1908’은 비아신의 보도를 인용해 “디발라 측과 인테르의 대화는 진행 중이다. 다만 디발라 영입이 다른 선수와의 결별로 이어지는 걸 원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디발라는 애초 토트넘의 타깃이었다. 앞서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디발라 에이전트가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과 연락을 취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인테르가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토트넘은 디발라 영입에 실패할 것을 대비해 인테르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눈여겨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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