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연이은 실수로 인한 무승부에 아쉬움을 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벤투호는 미겔 알미론에게 2골을 내준 후 후반 21분 손흥민의 프리킥 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파라과이전] ‘0-2→2-2’ 벤투 “패배는 정당한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해”

스포탈코리아
2022-06-10 오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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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연이은 실수로 인한 무승부에 아쉬움을 표했다.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 벤투호는 미겔 알미론에게 2골을 내준 후 후반 21분 손흥민의 프리킥 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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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수원] 반진혁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연이은 실수로 인한 무승부에 아쉬움을 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벤투호는 미겔 알미론에게 2골을 내준 후 후반 21분 손흥민의 프리킥 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정우영의 득점으로 기어이 무승부를 만들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경기 후 벤투 감독은 “우리 팀에 좋지 않은 경기였다. 패배는 정당한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경기를 컨트롤하려고 노력했는데, 최적의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실책도 있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음은 벤투 감독과 일문일답

경기 총평.
“우리 팀에 좋지 않은 경기였다. 패배는 정당한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경기를 컨트롤하려고 노력했는데, 최적의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실책도 있었다. 상대가 많은 문제를 일으키진 않았다. 실수 2번으로 인해서 2골로 연결됐다. 전반 최고의 기회는 권창훈이 골포스트를 맞춘 것이었다. 경기력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지만, 끝까지 믿으면서 했다는 게 중요하다.”

황의조, 손흥민 투톱을 가동했는데, 본선에서도 통한다고 보는가.
“손흥민은 스트라이커로 출전 가능하고, 원톱, 투톱이 가능하다. 양쪽 사이드 윙어도 가능하다. 손흥민이 스트라이커로 출전하는 게 처음이 아니다. 손흥민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전술을 2개 이상 가동하면서 각 시스템에서 어떤 것을 해야 할지, 어떤 전략으로 임하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 다음 경기는 어떻게 준비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파라과이의 역습에 고전했는데,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개인적인 생각은 상대 공격 전환을 막는 것은 공격을 마무리 짓고 오는 것이다. 또한 쉬운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 쉬운 결정과 쉬운 판단을 해야 한다. 경기 중에 이런 것들이 나왔어야 한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문환 대신 이용을 투입한 이유는.
“김문환과 이용을 교체한 것은 전술적인 교체였다. 몇 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후반에 수정하려고 했다. 후반에도 빌드업이 좋지 않았다. 경기에서 경합을 강하게 하는 팀과 4일동안 2경기를 하는 것이 몇 선수들에게는 같은 상황이 아닐 것이다. 경기에서 판단 능력을 키우고 배우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작은 정우영이 득점까지 했다. 직접 확인한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정우영은 기술적, 전술적으로 뛰어나고 전술 이해도도 뛰어나다. 수비적으로도 좋다.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어리고 많이 배우고 있지만, 처한 상황 자체가 좋다. 리그에서도 강도 높은 경기에 적응하고 있어서 오늘 경기에서 잘하지 않았나 싶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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