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정우영이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로 인정받았다.
- 캡틴 손흥민이 기막힌 프리킥 득점을 뽑아내면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 팀을 패배에서 구해낸 정우영의 활약은 높이 평가받았고, 경기 이후 파라과이전 공식 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스포탈코리아=수원] 반진혁 기자= 정우영이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로 인정받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벤투호의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공격적인 운영을 통해 파라과이를 몰아붙였고, 선제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파라과이의 공세에 맥을 추지 못했다. 미구엘 알미론의 원맨 쇼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대한민국은 알미론 봉쇄에 실패하면서 2골을 연속으로 헌납했고, 고개를 숙였다.
영웅은 난세에 등장했다. 캡틴 손흥민이 기막힌 프리킥 득점을 뽑아내면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공격은 빈번히 막히면서 결실을 보지 못했다.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시간 또 한 명의 영웅이 나타났다.
주인공은 교체 투입된 정우영이었다. 후반 추가 시간 역습 상황에서 넘어온 엄원상의 크로스를 안정감있게 파라과이 골문으로 밀어 넣으면서 팀의 동점골을 뽑아냈다.
팀을 패배에서 구해낸 정우영의 활약은 높이 평가받았고, 경기 이후 파라과이전 공식 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벤투호의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공격적인 운영을 통해 파라과이를 몰아붙였고, 선제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파라과이의 공세에 맥을 추지 못했다. 미구엘 알미론의 원맨 쇼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대한민국은 알미론 봉쇄에 실패하면서 2골을 연속으로 헌납했고, 고개를 숙였다.
영웅은 난세에 등장했다. 캡틴 손흥민이 기막힌 프리킥 득점을 뽑아내면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공격은 빈번히 막히면서 결실을 보지 못했다.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시간 또 한 명의 영웅이 나타났다.
주인공은 교체 투입된 정우영이었다. 후반 추가 시간 역습 상황에서 넘어온 엄원상의 크로스를 안정감있게 파라과이 골문으로 밀어 넣으면서 팀의 동점골을 뽑아냈다.
팀을 패배에서 구해낸 정우영의 활약은 높이 평가받았고, 경기 이후 파라과이전 공식 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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