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송승민이 꼭 결승골을 기록해주길 바랐따. 충남아산은 3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오늘 송승민 득점으로 승리하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현장목소리] 박동혁 감독, "송승민이 결승골 넣고 이겨줬으면"

스포탈코리아
2022-04-03 오후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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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송승민이 꼭 결승골을 기록해주길 바랐따.
  • 충남아산은 3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 오늘 송승민 득점으로 승리하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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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아산] 곽힘찬 기자=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송승민이 꼭 결승골을 기록해주길 바랐따.

충남아산은 3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이날 홈 개막전을 치른다. 경기장 보수 문제로 홈 개막전이 늦어졌다.

경기를 앞둔 박동혁 감독은 “우리가 서울이랜드, 광주FC와 경기를 치르면서 운이 좀 따르지 않았다. 아쉬움이 많았다. 득점할 수 있는 상황에 득점을 못해 아쉬웠다. 홈에서 하는 것만큼 분위기 반전을 이뤄내야 한다. 선수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어느 때보다 준비를 열심히 했다. 홈 개막전인 만큼 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팬들도 더 많이 와줄 것이다. 오늘 승리한다면 앞으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경기다”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원정만 다니다가 홈으로 돌아온 만큼 감회가 새로울 수밖에 없다. 박동혁 감독은 “미리 했으면 좋았겠지만 늦지 않은 시기에 홈에서 치러 다행이다. 오늘 얻어가는 게 많아야 한다. 팬들 앞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게 가장 큰 목표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경기장 밖은 인산인해였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수 천명에 가까운 관중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됐다. 선수들에겐 낯선 광경이다. 박동혁 감독은 “관중이 많았을 때 좋은 결과를 가져왔었다. 그래서 기대한다. 준비한 것들을 경기장에서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준비했던 부분을 아산 시민들게 보여줘야 한다”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박동혁 감독은 송승민에게 기대를 하고 있었다. 박동혁 감독은 “모든 경기 선발 풀타임 출장 중이다. 상당히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하지만 기회에 비해 득점을 못해 아쉽다. 오늘 송승민 득점으로 승리하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충남아산은 이번 주 홈에서 세 경기를 해야 한다. 박동혁 감독은 “2승 1무가 목표다. 3연전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 시작을 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변수는 체력이다. 팀 내 최다골을 기록 중인 유강현과 강민규의 체력이 우려스럽다. 박동혁 감독은 “저번 주에 우리가 회복하는 데에 시간을 뒀다. 프로선수들인 만큼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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