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에이브러햄(AS 로마)을 향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영국 미러는 30일 토트넘 홋스퍼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에이브러햄 이적과 연결돼있다고 보도했다. 결국, 세리에 A로 무대를 옮긴 에이브러햄이지만 되려 주가는 날로 뛰어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토트넘에 못 뺏겨' 맨유, 1200억 장전... 세리에 FW 영입 나선다

스포탈코리아
2022-04-01 오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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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타미 에이브러햄(AS 로마)을 향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 영국 미러는 30일 토트넘 홋스퍼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에이브러햄 이적과 연결돼있다고 보도했다.
  • 결국, 세리에 A로 무대를 옮긴 에이브러햄이지만 되려 주가는 날로 뛰어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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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타미 에이브러햄(AS 로마)을 향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영국 ‘미러’는 30일 “토트넘 홋스퍼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에이브러햄 이적과 연결돼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출신 폴 로빈슨 역시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에이브러햄은 토트넘에 좋은 옵션이 될 것이다. 그가 첼시에서도 성적이 나쁘지 않았기에 EPL로 돌아온다면 잘할 수 있다고 본다”며 적극 추천했다.

토트넘행이 계속해서 제기되자 앞서 불안함을 느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설 준비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맨유는 에이브러햄을 영입하고자 7,600만 파운드(약 1,200억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로마가 첼시에서 에이브러햄을 데려온 금액의 2배다.

맨유는 벤피카의 다윈 누녜즈 영입을 준비 중이었으나, 실패할시 그 대안으로 에이브러햄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곳곳에서 에이브러햄을 향한 영입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토트넘, 맨유는 물론 아스널, 파리 생제르맹 등 다양한 클럽이 그를 노린다.

에이브러햄은 로마 이적 후 핵심 멤버로서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 시즌 37경기에 출전해 19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적 첫 시즌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제대로 뽐내고 있다.

지난해까지만해도 에이브러햄은 첼시 내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출전 기회를 확보하고자 조세 모리뉴 감독의 부름을 받고 로마로 떠난 그는 날개를 펼치고 훨훨 날고 있다.

에이브러햄은 첼시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첼시 ‘성골 유스’로 2004년부터 첼시에 몸담으며 뛰었다. 2016년 처음 프로 무대에 발자국을 남긴 에이브러햄은 경쟁력을 기르고자 3시즌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임대 복귀 후 첼시 주전 자리를 단번에 꿰차며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후 그의 입지에 변화가 생겼다. 점차 주전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했고, 로멜로 루카쿠까지 첼시로 입성하자 그가 설 자리는 점차 좁아졌다. 결국, 세리에 A로 무대를 옮긴 에이브러햄이지만 되려 주가는 날로 뛰어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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