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을 털고 복귀했지만 세르히오 라모스는 파리 생제르맹(PSG) 팬들의 야유를 피할 수 없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3일(현지시간) 라모스는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에서 PSG 팬들로부터 야유와 조롱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PSG는 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 경기에서 로리앙에 5-1 완승을 거뒀다.

라모스가 공 잡을 때마다 PSG 팬들은 야유...'부상 복귀전 무색'

스포탈코리아
2022-04-04 오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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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부상을 털고 복귀했지만 세르히오 라모스는 파리 생제르맹(PSG) 팬들의 야유를 피할 수 없었다.
  • 영국 매체 메트로는 3일(현지시간) 라모스는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에서 PSG 팬들로부터 야유와 조롱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 PSG는 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 경기에서 로리앙에 5-1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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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부상을 털고 복귀했지만 세르히오 라모스는 파리 생제르맹(PSG) 팬들의 야유를 피할 수 없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3일(현지시간) "라모스는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에서 PSG 팬들로부터 야유와 조롱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PSG는 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 경기에서 로리앙에 5-1 완승을 거뒀다.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가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리그가 막바지로 가고 있는 현재 1위 PSG와 2위 마르세유의 승점 차는 무려 12점이다. 사실상 PSG의 우승이 확정됐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로리앙전 완승에도 라모스는 웃을 수 없었다.

이날 라모스는 후반 27분 마르키뉴스 대신 교체로 투입됐다. 그런데 투입되자마자 PSG 팬들이 야유를 퍼부었다. 이후에도 라모스가 공을 잡을 때마다 야유와 조롱이 쏟아졌다. 왜 그런 것일까.

바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레전드'로 추앙받았던 라모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PSG 유니폼을 입었지만 합류하자마자 부상에 시달렸다. 올 시즌 출전 기록은 5경기 뿐이다. 한때 부상을 털고 돌아왔지만 지난 1월 23일 다시 전력에서 이탈하며 팬들을 황당케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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