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불혹이 넘는 나이에도 조각같은 몸매를 소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독특한 식습관 덕분이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전담 요리사가 그의 완벽한 신체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41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올 시즌 역시사우디 무대에서 31경기26골 4도움을 터뜨리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다.

'와!' 41세 호날두, '조각 같은 몸매' 비결은 바로 '이것' 덕분

스포탈코리아
2026-04-24 오후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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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불혹이 넘는 나이에도 조각같은 몸매를 소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독특한 식습관 덕분이었다.
  • 영국 매체 더선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전담 요리사가 그의 완벽한 신체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 41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올 시즌 역시사우디 무대에서 31경기26골 4도움을 터뜨리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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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불혹이 넘는 나이에도 조각같은 몸매를 소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독특한 식습관 덕분이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전담 요리사가 그의 완벽한 신체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명실상부한 축구계의아이콘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유벤투스 FC 처럼당대 최고의 명문 구단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그가 남긴 족적은 화려함 그 자체다.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세리에 A에서 모두 리그 우승과 득점왕을 차지했으며,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코파 델 레이, 코파 이탈리아 트로피도 들어올렸다.또한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무려 5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고,유럽 무대에서만949경기 701골 238도움이라는 전대미문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호날두는불혹을 넘긴 나이에도여전한 위력을 과시 중이다. 41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올 시즌 역시사우디 무대에서 31경기26골 4도움을 터뜨리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호날두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있다. 대부분의 선수가 30대 후반이면 은퇴를 선언하고, 은퇴 후에는 급격한 체중 변화로 현역 시절의 모습을 잃기 일쑤다. 하지만 호날두는 아직까지탄탄한 복근과 조각 같은 근육을 자랑한다. 평소 피트니스 광으로 알려진 그는 고압 산소 요법과 크라이오테라피 등 첨단 기술까지 동원해 신체 나이를 유지하고 있다.

철저한 식단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의 전담 요리사 조르조 바로네는 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의 식단은 매우 균형 잡혀 있다. 무엇이든 조금씩 먹지만 오직 건강한 음식만 섭취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에는 설탕 없는 커피와 달걀, 아보카도를 먹는다. 설탕은 절대 금물이다. 점심은 닭고기나 생선을 채소와 곁들인다. 탄수화물은 채소를 통해 섭취하기에 파스타나 빵 같은 밀가루 음식은 전혀 입에 대지 않는다. 저녁 역시 가벼운 생선이나 스테이크를 채소와 함께 즐긴다"고 덧붙였다.

특히 바로네는 호날두가 우유를 기피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는 "우유 섭취는 인간에게 정상적인 일이 아니"라며 "인간은 다른 동물의 젖을 먹는 유일한 존재다. 자연계에서 어떤 동물도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우유를 마시지 않는다. 송아지조차 3개월이면 우유를 끊는다. 우유를 고집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호날두만의 독특한 철학을 전했다.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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