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해 보였던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1년 더 있을 수 있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음바페가 한 시즌 더 PSG에서 뛸 가능성을 열어뒀다. PSG도 2년 계약을 원하며 엄청난 보너스를 지불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음바페 상황 급변…'최고 연봉+낮은 바이아웃' 히든카드

스포탈코리아
2022-04-04 오후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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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해 보였던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1년 더 있을 수 있다는 소식이다.
  •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음바페가 한 시즌 더 PSG에서 뛸 가능성을 열어뒀다.
  • PSG도 2년 계약을 원하며 엄청난 보너스를 지불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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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해 보였던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1년 더 있을 수 있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음바페가 한 시즌 더 PSG에서 뛸 가능성을 열어뒀다. PSG도 2년 계약을 원하며 엄청난 보너스를 지불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와 현 계약이 만료된다. PSG는 오래 전부터 재계약을 원했지만 음바페를 설득하지 못했다. 사실상 이적료 없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레알 마드리드도 음바페 영입에 이적료가 들어가지 않는 만큼 가능한 높은 보너스를 안겨줄 계획이다.

끝난 것 같던 음바페의 상황이 묘해졌다. 음바페는 최근 거취와 관련해 "잘 모르겠다. 새로운 요소, 여러 생각할 부분이 있다"고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그러는 사이 PSG는 마지막 도전을 한다.

PSG는 음바페에게 잔류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설득 중이다. 세계 최고 선수라는 타이틀과 돈을 동시에 안길 생각이다. 현재 음바페의 연봉은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에 이어 3위다. PSG는 고민없이 음바페를 세계 최고 연봉자로 만들어 줄 각오다. 여기에 음바페가 부담스러워할 장기 계약도 처분했다.

매체는 "PSG는 2년 계약을 연장하는 대신 1년 뒤에도 이적 가능한 부분을 합의하고 있다. PSG는 당장 카타르월드컵을 위해 음바페가 필요하다. 내년 여름에는 그를 놓아줄 의향이 있다"고 했다. 카타르 국왕이 PSG 구단주라 자국 월드컵 홍보를 위해 음바페를 활용하려는 의지다.

이를 위해 1년 후 낮은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될 수 있다. 스포르트는 "바이아웃 금액은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 갈 수 있도록 지나치게 높지 않을 것이다. 이게 바로 PSG가 음바페를 계속 머물도록 할 최고의 카드"라고 바라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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