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를 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피챠헤스는 지난 5일 리버풀이 우루과이 국가대표이자 레알 소속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23)에게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 외에도 지네딘 지단이 차기 사령탑으로 급부상한 파리 생제르맹도 발베르데를 눈독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한국 만나는 우루과이 핵심 MF 노린다

스포탈코리아
2022-04-06 오후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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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를 주시하고 있다.
  • 스페인 피챠헤스는 지난 5일 리버풀이 우루과이 국가대표이자 레알 소속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23)에게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 리버풀 외에도 지네딘 지단이 차기 사령탑으로 급부상한 파리 생제르맹도 발베르데를 눈독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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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를 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피챠헤스는 지난 5일 “리버풀이 우루과이 국가대표이자 레알 소속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23)에게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발베르데는 2018년 여름 레알 A팀으로 승격해 경험을 쌓기 시작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8월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즌 공식 34경기에 출전했지만, 일명 ‘크카모(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가 아직 건재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리그 기준으로 총 24경기에 나섰는데, 10번이 교체 출전이다.

소속팀에서 확실한 주전을 나지미나, 우루과이에서는 탄탄대로다. 지난달 30일 칠레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계속 맹활약하며 우루과이의 월드컵 진출을 견인했다. 세대교체 중심이다. 우루과이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포르투갈, 가나와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서 한 조에 편성됐다.

매체에 따르면 중원 강화를 꿈꾸는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발베르데를 원한다. 이적료로 8,000만 유로(1,061억 원)를 준비했다.

이에 레알은 발베르데 이적에 난색을 표했다. 지난해 계약 갱신을 하면서 10억 유로(1조 3,262억 원)의 바이아웃이 설정돼있다. 이 금액은 그 누구도 지불할 수 없다. 사실상 팔지 않겠다는 의도다.

리버풀 외에도 지네딘 지단이 차기 사령탑으로 급부상한 파리 생제르맹도 발베르데를 눈독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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