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결별을 앞두고 있다.
- 레알에서 3,400만 유로(약 458억 원)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그에 걸맞은 활약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 다가오는 월드컵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여름 이적 시장 베일의 이적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결별을 앞두고 있다.
영국 ‘미러’는 6일 “베일의 에이전트 조나단 바넷은 올 여름 베일이 레알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인정했다.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그는 스페인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에이전트는 이적 관련 정해진 건 없다며 선을 그은 바 있다. 그는 월드컵 상황에 따라 베일의 팀이 정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베일은 지난 3일 셀타 비고전에서 지각을 하는 등 팀에 남은 애정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베일의 기행에 크게 분노하며 손가락질했다.
비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에이전트가 이번엔 입장을 바꿔 베일의 이적을 암시했다. 바넷은 스페인 '쿠아트로'를 통해 "베일은 레알에 남지 않기로 했다. 베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일이 팀에서 보낸 시간과 그간 활약상을 따졌을 때 클럽과 팬들의 대우를 받으며 떠날 자격이 있다고 본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베일에게 끝까지 지원할 것"라고 덧붙였다.
베일은 과거 카림 벤제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BBC 라인'으로 명성을 떨쳤지만, 이후 잦은 부상으로 유리몸에 이어 먹튀 오명까지 붙은 지 오래다.
레알에서 3,400만 유로(약 458억 원)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그에 걸맞은 활약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최근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베일에게 “레알 내 높은 연봉만 빨아먹는 기생충”이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날리기도 했다.
지금 행태로만 따지면 베일과 레알은 최악의 결별을 앞두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구체적인 차기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가오는 월드컵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여름 이적 시장 베일의 이적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미러’는 6일 “베일의 에이전트 조나단 바넷은 올 여름 베일이 레알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인정했다.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그는 스페인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에이전트는 이적 관련 정해진 건 없다며 선을 그은 바 있다. 그는 월드컵 상황에 따라 베일의 팀이 정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베일은 지난 3일 셀타 비고전에서 지각을 하는 등 팀에 남은 애정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베일의 기행에 크게 분노하며 손가락질했다.
비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에이전트가 이번엔 입장을 바꿔 베일의 이적을 암시했다. 바넷은 스페인 '쿠아트로'를 통해 "베일은 레알에 남지 않기로 했다. 베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일이 팀에서 보낸 시간과 그간 활약상을 따졌을 때 클럽과 팬들의 대우를 받으며 떠날 자격이 있다고 본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베일에게 끝까지 지원할 것"라고 덧붙였다.
베일은 과거 카림 벤제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BBC 라인'으로 명성을 떨쳤지만, 이후 잦은 부상으로 유리몸에 이어 먹튀 오명까지 붙은 지 오래다.
레알에서 3,400만 유로(약 458억 원)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그에 걸맞은 활약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최근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베일에게 “레알 내 높은 연봉만 빨아먹는 기생충”이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날리기도 했다.
지금 행태로만 따지면 베일과 레알은 최악의 결별을 앞두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구체적인 차기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가오는 월드컵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여름 이적 시장 베일의 이적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피셜] 23년간 765경기 88골 '살아있는 역사' 애슐리 영, 2025/26 끝으로 은퇴 "내 커리어 매우 자랑스러워"](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6/04/30/2025052909553183897_2094848_3510.jpg)




